일요일  오전10시에,,,후배와같이,  하빈의  대평하우스로  울루랄라----
전날전화하니  자---알나옵니다하길래--------------

도착하니 30여분정도---처음이라  대충중간자리에  같이앉앗지요.  1.6칸미만이라서  박에서1.6칸한대
부랴부랴  줄매고 바늘바꾸고해서리 입장,          어??근데 하우스하는김에  10센티만  넓게하지,
이거야원-------삐꾸통들고  지나가도못할지경??
입구에  들어가자마자,  좌대비먼저달랜다,,,잉???그것도  3만원씩이나!!!!!!!!!!!!!1  좀비싼거아인교?하니
떡밥하나주잔아요한다.

남들은 내림채빈가머로  잘도낙건만,,,우리는  바닥채비라  도통입질도못본다.  지렁이도안되고,
떡밥도안되고,  옹짜증만------------담배연기에 질식할거같다,,,,,,,,,
점심먹고는  도저히안되겟다시퍼,  옆의 도사님에게  돈드릴테니,  내림채비부탁하니까,,,,,
친절히도 한대채비해주신다.  부푼기대감으로  해도 내자린 고기가안들어온모양??
입구의 몇사람은 계속올리고 시끄럽다,  가보니  거긴 바닥채비에  지렁인데도  찌가 방방뜨고는
시끄럽게 송맛보는데----  난역시 안되는가봐-------  어북도 지지리도 업는놈,
후배도마찬가지지  머----------------------------

찌가안보이는데--후배가  케미꽂고  좀더놀다가잔다, 
그란다고 되겟나??  입구쪽으로 자리가나서,,,옮겨서리  겨우  꽁지에걸어서  손맛하나보고,
후베두마리보고는  오후7시에 철수,  나오면서 낙싯대접을려니,  블도업고  자리도좁아서,
낙싯대 들고나오다 보니  줄이어디걸리가꼬,,,으-----------쓰바,,,
댈르 파이프에  걸어놓고 사장한테  후라쉬빌려 비쳐보니,  파이프를묵어놓은  철사에 줄이걸려서리ㅣㅣ
후배가 올라가서 겨우풀어내고는  군시렁거리며  둘이철수-----------------배는고푸고
짜증은나고,  어깨는아푸고,

집짓는김에  10센티만  넓게짓지,  사람오고가기도 힘들고,  좌대비는  대구근방에서  젤루비싼거
지시푸고,  좌우지간에  짜증나는 하루엿음을  보고한답니다,
내림채비로하는분들은  만이잡긴하던데  좀은 그렇던데요,  나는말입니다
참고로하시기 바라며,  즐낙들하십시요,  이번토요일 7일날.  야동이 오픈한다니  거기가서
놀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