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월 5일 야동하우스 다녀왔습니다
낚시가 인생님이 낚시하고있다기에 시찰겸 둘러보았습니다


이곳은 봄부터 가을까지 노지유료터전경입니다 얼음이꽁꽁얼었습니다

외부에서본 하우스입니다

내부모습 여러꾼들이 열심히낚시하는모습

휴일이라서 그런지 낚시하는꾼들이 50 여명되어보입니다


올라오는어종은 향어가많더군요 간혹 붕어도.....날이추워서그런지 역시 향어가 물돼지....

열심히 집중하고있는 낚시가인생 (참고로 아디콘테스트에 4위를 달리고있더군요 3위권안으로들기를 ~~)

그냥폼만잡아볼려고 그랬는데 영~~아닌것같음 ㅋㅋㅋㅋ

하우스의 단점이 지붕에서 물방울떨어져 불편한데 그것을방지하기위해 보온덮개를~~~~

물사랑님의 찌만들기 배워서 만들어본 부들찌 (너무흐릿합니다 엄청이쁨)

어디던지 사람이많으면 조황이별로이듯이
이곳역시 붐비는 사람들속에서 붕어는 얼굴보기힘들었고 주로 향어가 많이올라왔읍니다
규모는 80 여평되어보였고요 물탁도는 황토빛이였으며 아담사이즈
아쉬운점은 급히만들어서 그런지 내부시설이좀.......
---이상 월척뉴스 떡붕어였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