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달여만에 꽝을 면한 하루밤의 낚시터 충남 서천권의 흥림지 이네요.
얼마전 조행을 함께 하신 두분의 형님.. 갈때마다 꽝을 해서그런지 어제는 좋은 포인트를 양보 해주시네여..
그래도 형님들은 떡붕어 4짜에 토종 준척에서 월척까지 출조때마다 손맛을 종종 보시곤하네요.
그림은 예술입니다. 인원은 3명에 포인트는 2자리라.. 막내인 제가 포인트자리로 형님들이 양보해주셔서 하루밤에 났시를 시작...
낚시대 5대에 구멍중 유일하게 32대 29대 투척만하믄 입질을 합니다..
그러나 꼭 엉뚱한 행동만 하면 입질 한다는거....
안개때믄에 화질이 영 .....총조과입니다.. 대부분 7치부터 월척까지 13수정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