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포 손맛터 다녀 왔습니다.


깔끔한 휴게실에서 점심식사를


새로 설치한 출입구쪽 바람막이........


군고구마 생각 나게하는 화덕 입니다.



월동준비가 완료 되었네요. 남향이라서 따뜻할것 같습니다.




입질이 한층 까칠하여 졌습니다.





건너편 올림조황이 더 활발한 것 같은.....


형광등 조명이 설치되어 밤에도 편안하게 낚시 할수 있었습니다.


밤이 깊으니 기온이 많이 내려 갑니다. 아직 화덕을 운영하지 않아서 휴대난로를....


개인 써치를 이용 해보니 운치가 한층 더 있네요..


현재시각 2시30분 떡밥을 할타 먹고 나온 향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