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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 가을 정취를 느끼고 싶은 맘이 듭니다.

하루 하루 지나 가는 시간이 정말 아쉽습니다.

만원의 행복 !! 유료 낚시의 입장료가 저에게는 오늘 따라 큰 행복과 성취감을 들게 하네여

송림지 !! 대구 근교 칠곡 동명 쪽에 있는 낚시터 입니다

거의 자연 노지에 가까운 곳이라서 자주 가곤 합니다

제가 자주 짬을 내어 앉곤 하는 자리 입니다

무너미 쪽이고 주차 공간 및 편하게 할 수 있어 좋습니다

송림지 자주 오시는 분들 즉 팬들이 이자리를 선호??????

송림지 관제탑???? 잉어탕이가 먼가 합니다

분위기 좋습니다 ~~~

저 배가 수상좌대 가는 버스?

전 개인적으로 수상 좌대에서 재미를 ......못 봐서

다른 분들은 좋아라 하는것 같습니다..

월척이 자주 나온다고 합니다 ..

대구 근교에는 수상 좌대가 여기 뿐인것 같습니다.

마침 두분의 조사님이 들어 가시네여

화이팅 ~!!! 좋은 시간 보내시기를...

오늘 명당이라는 사장님 귓뜸... 자리 입니다.

쌍포로 자리에 포진 하고 29대 2대 입니다

미끼 어분+신장떡밥 입니다

저 배는 카페 ~~~밤에 노래 소리 ㅠㅠ

새벽2시경에 영업 끝납니다

송림지 한 동안은 블루킬 잡어가 너무 설쳐서

낚시는 커녕 열받아서 돌아 오곤 해 적도 있어지만

사장님이 나름 대로 신경 써서 개체수가 줄어 다고 합니다

낚시 해보니 전에 보단 훨씬 줄어 든 느낌을 알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