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유료터에 가기로 마음을 정하고 가까운 금호랜드안에 유료터로 향한다
하양을 지나 금호쪽으로 빠저 금호강 다리를 건너 오늘에 목적지 금호랜드 유료터
에 도착해 탕을 둘러보니 아무도 없이 혼자서 그림으로 켓치탕에 낚시대 1대로
낯낚시를 그림과 함께 즐김니다
같이함 손맛도 보시고 찌맛도보고 그동안 노지에서 못본 붕어들 실컷함 보입시다
금호랜드 유료터란 간판을 보고 우회전 합니다
한참 가다보면 금호강 다리가 나옵니다
다리를 건너면 이정표 보고 우회전 하면 랜드 안에 낚시터 있지요
켓치탕 전경 입니다
여기는 잉어 손맛을 볼수 있는 노지탕 입니다
씨알좋은 마릿수가 계속 올라 옵니다
제볍힘을 쓰고 있습니다
손맛이 짜릿하게 느껴 집니다
붕어 때깔도 보기가 좋습니다
여기는 방갈로 휴식 공간인 가요
노지탕 전경 입니다
네분이 낯낚시를 즐기고 있습니다
필자의 포인트 입니다 21대 1대로 올림채비로 떡밥은 찐버거+멸분떡밥 4대6
배합 오늘에 미끼로 연신 올라 옵니다
찌가 안착도 하기전에 쭉빨아 버림니다 연신 팔이 우리할 정도로 입질 입니다
힘겨루기 끝에 승복하고 마네요
낚시안내판 입니다
오랜만에 팔이 아풀 정도로 한이삼십여수 손맛보고나니 이젠 실증이 날정도로
붕어와 씨름하고 약세시간 조행으로 조행을 접을까 합니다
수질좋고 조용하고 낚시 하기가 좋았 습니다
시간이 허락 된다면 함 가보세요
잉어탕에서 잉어정말큰거 잡고,, 낚시터입구쪽 다리있는.. 강에 방생했져....^^*
잉어 정말 잘나오더군여... 형은 꽝쳤지만... 서울에 있는터라 가끔씩 금호랜드 생각이 나곤했는데.... 정말 오랜만에 보니 붕어탕,,, 원래는 실내하우스처럼 있었는데.... 감회가 새롭습니다... 다음에도 좋은 화보 부탁합니다.......... 즐낚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