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전 이상하게 개장하는날에는 항상 조과 과 꽝이걸랑요 이넘의 고기가 초보자를 아는지
항상 개장하는날 좋은 조과를 본 기역이 없어서리....
겨울 동안 묵혀 놓았던 나의 보劒 을 뽑아 덜고 출발하였습니다..
학하 공단에서 바라본 웃골지입구간판 벌써 마음이 콩닥 콩닥
관리실이 보이는 군요 더뎌 도착
너무 일찍왔나 아직은 한분만이....
아침 일찍 오셨다는데 소나기 입질을 체비는 군계체비사용하시는데 입질이 아주 시원하더군요
조사님들께서 조금씩 입장을..
방류하는 모습을 잠시 평균씨알 이런놈 몇마리 걸어내면 팔목이 남아날까????
소니기 입질을 받으신분의 조과를 잠시 3시간 잡은 조과라고... 바로 옆에서 한시간 동안함께 낚시한
나의 조과는 딸랑 잉어 한수 붕어 한수 이상하네 바로 옆인데????
뭘까~~~요
좌대 낚시 받침대 꽃이랍니다 빨래판으로 .. 특이하지 않습니까....
오늘은 주로 붕어보다 잉어의 조과가 많이 나왔구요 입질은 아직 시원하지 못하지만 군계체비 하신분의
아주 시원한 입질을 볼수 있었습니다.
이날 잠시 동안 미니 낚시 대회를 하였는데 나에게는 고기가 왜 잡히질 않는지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