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열기에 저절로 새벽2시 기상하니 하필 월드컵4강전이 다음날이라 무작정 고속도로 올려서 군위까지 내달렷습니다
손맛터갈가하다 깔금하게 그래도 잡이터에서 중후한입질이나 보자하구 역시 손맛터와 다르게 찌의 오름이 스무스하게 천천히 밀어
올리네요...
마차낚시터 손님도 평일에는 별로 없구 솔로 독탕으로 조용하게 보내구 왓습니다
새벽 3시도착해서 아침 8시까지 7수 햇습니다 금반지꼬리표 들어갓다는대 저한테는 로또당첨보다 힘든가 하나도 안나오네여
그래도 로또는 5천원자리라도 당첨이 자주는대는대..
손맛터의 지저분한 입질에 지루하실때 한번은 가볼만하네요.. 손맛터채비로는 힘드니 채비는 조금 튼튼하게 하시구..

마차 낚시터 풍경입니다





3.6칸 단칸일침입니다

저살림망은 6마리들어가면 꽉차네여 들어가는잉어 자동으로 도망가서..



마차 지기님이네여



날보자마자 잡아먹을듯이 짓더니 카메라들이대니 포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