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 웃골지에서 무지개 송어 방류 플라이 루어 낚시 한다는 소식에
겨울 손맛 볼일이 없어 루어대를 장만하여 간 곳이 웃골지이다.
그곳에서 처음으로 시작한루어가 이제 나의 낚시 일부가되어 대 낚시를 조금씩 외면하게
만들게한 루어낚시 작년 징한 손맛이 그리워 다시 웃골지 송어 낚시 개장한다는 소식에
달려가 보았습니다.....
작년 개장날 보다는 루어 낚시에 좋은 조과를 볼수 없었지만 플라이 낚시에서는
꾸준 한 입질이 오는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웃골낚시터 마스코트입니다....

단풍구경 여기서 하여도 멋지더군요

입구 좌측 플라이 낚시가 많이 이루어 지는 곳이죠



입구 우측입니다..

루어낚시잘 되는 곳이죠

루어 낚시는 여조사님들께서도 하시기 부담없죠....

제 루어에 입질이 없어 스피너 사용 하다
웜으로 바꿘 다음 바닥을 아주 천천히 긁고 오는데 잉어 녀석이 ㅋㅋㅋㅋ
처음에는 교통 사고로 올라온놈이줄 알았는데 정확하게 주둥에 후킹

작년에 제가 아주 재미를 본 체비입니다.
처음 해보는 루어라 그냥 입질이 없어 스피너에다 웜을 끼웠는데 생각보다 입질이 잘오드라구요

?????????


아직 수온이 많이 떨어 지지 않아서 인지 대박의 조과는 볼수 없었어나 플라이에서는 좋은 조과를
볼수 있었고 루어에서는 낱마리의 송어얼굴을 볼수 있었습니다.
이제 가을에서 겨울로 접으들면 좋은조과를 볼수 있으리라 생각하면 이만 줄일까 합니다.
그리고 송어회 송어구이 도 즐길스 있으니 맛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