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터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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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료터조행기와 유료터회원조황이 본 게시판으로 통합되었습니다(202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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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오후 친구와함께 소류지에 갔다가 5시간동안 입질한번 못보고 철수하여
이대로는 집에 들어갈수 없어서 손맛이나 볼려구 차를 몰아 웃골로 향했다
(사실 웃골은 작년 10월초에 처음으로가서 재미좀 본곳이다 올해는 처음으로가본다.)
웃골에 도착하니 어느덧 시간은 자정이 다되어가고 있었다.
사장님과 대충 인사를 하고 장비 챙겨 제방 우측열 좌대 9번째자리에
서둘러 자리잡고 2.9칸 두대와 3.2칸 한대를 펴고 열심히 품질하여 2.9칸 에서 입질이 들어와 챔질 성공 웃골의 붕어들은 힘이좋다 이맛에 웃골을 가곤한다.
밤새 지루하지 않을 정도로 입질이 들어와 그나마 손맛을 보았다.
사진은 아침 철수전까지의 조과이다
사장님 사모님께 인사도 제대로 못드리고 그냥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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