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틀 노사분규로 어디로갈까 망서리다 발길다은 곳이 금호에랜드 안에 있는 유료터 뜨거운날씨가 땀이흠뻑 젖을 정도로 대편성 하는데 비옷듯 솥고 장난이 아님
이다.그래도 손맛본다는 마음으로 벌써부터 설레이고 묘한기분 아시겠죠.........
자그럼 화보 그림 내려 갑니다

입구 안내하는 표지판 입니다

좌대 요금표및 탕 안내판 입니다

저쪽이 노지탕 입니다

켓치탕 좌안 좌대 입니다

켓치탕 우안 좌대입니다

필자자리입니다

힘좋은 잉어입니다

역시 힘자랑하는 잉어입니다.

낚시대가 엄청나게 휘었습니다

직장 동료입니다



물순환되는 배수구쪽입니다.

오늘에 일지
대편성;아피스 은파 29대 1대
채비;바닥 예민하게
원줄5호 유동 채비 바늘 붕어7호 쌍바늘 가지채비
떡밥;멸분 떡밥 +전어분 배합
조과;잉어20여수 붕어10여수
날짜;육월 이십칠일
낚시한시간;오후1시에서 저녁7시
입질; 아주폭팔적인 입질
오랜만에 팔이 우리할 정도 손맛 실컷 봤습니다
입어료;켓치탕 만원 노지탕 이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