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터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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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료터조행기와 유료터회원조황이 본 게시판으로 통합되었습니다(202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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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 유료터 탐방..처음 느끼는 벌지낚시터...........
아직 한번 가보지 않은 곳이기에..부픈맘을 안고.
같이 동행 출조를 할수있는 회원님을 생각하다가..
뿌구아빠님께서 데스크에 놀러 오셨다가..저녁에 시간있으시면 같이
낚시가자고 하니 흔쾌히 오케바리..그라마 저녁에 오늘 벌지로 갑시다..
저두 아직 한번도 안가본 낚시터이기에..채비를 챙기며
어떤 떡밥을 써볼까..무작정 여러가지 떡밥을 챙기고..
밤 10에 출발..<사진들은 아침 해뜨구 부터 찍은 사진입니다..>
화원 유원지 지나고 나니 거리가 얼마 안되었습니다..
벌지 속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관리실 입구입니다..식당이랑 같이 경영하고 있습니다..
실내는 무지 넓어 보였습니다.
관리실에서 뚝방쪽을 보구 한컷했습니다..
언덕위에 멋진 별장같은집이 보이는데..저두 언젠가 저런곳에
집을 짓고 사는게 희망사항입니다..
물위에 순환 펌프인데..수차라고 하는데..간밤에도 한번
씩 돌리는데..고기가 물위에 뜨지 않도록 하기위한거 같습니다.
수차가동후 모습입니다..근데..밤낚시할때 저는 고요한걸 좋아하는지라..
신경쓸정도는 아니지만 조금은 물소리가 시쓰러웠습니다..
관리실에서 뚝방쪽 배경입니다..긴대 위주로 낚시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30대 이상...
들어가는 입구입니다..아침에 많은 조사님들이 빠져 나갔지만..
제가 전날 밤에 갔을때는 수면위에 캐미물빛이 수면위를 가득 매우고 있었습니다.
낚시한사람이 60분정도 였으니까 2대씩만 계산해도..120개의 케미 불빛이
있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저 가두리 안에 몇마리가 있을까요..호기심으로
들어보구 싶었으나..양쪽으로 모두 낚시를 하고 계셔서
못들어 봤습니다..^^
발갈로인데..낚시하시다가..쉬고 싶으시면 요기로 들어가셔서..
사정없이 코고시면서 주무시면 만사오케이..^^근데..코고는건
조금 무리라 생각합니다.
시원한 나무 그늘입니다..가족들이랑 평상에 앉아서 백숙을
먹으면 올여름 무더위 걱정 끝일거 같습니다..
보이는 좌대마다..꽉 사람들로 차있었는데.아침에 모두 철수를 하셨습니다.
일렬로 선차들도 주차공간이 없었습니다.
헌데..아직도 유료낚시터에서 매너없이 새벽에 더우시다고 에어컨켜구
자시는 분들이 있었습니다..이런한가지 한가지 낚시꾼들에게 작은 미덕아닐까요..
자는건 좋지만..여러사람들이 낚시를 하는데..거기서 시동을 켜구 그러면
방해가 됩니다..당부부탁드립니다............
18,22,24 짧은대로 편성했습니다..
천하**에 보리보리 계열 1대일로 써보았습니다.
저랑 같이 동행해 주신 뿌꾸아빠님입니다..
요즘 저와 같이 동행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근데 낚시가면 항상 저보다 조과가 좋은데.비결이 멉니까?..ㅋㅋㅋ
뿌꾸아빠님 떡밥입니다..오리지날1 새우가루1 보리보리 1입니다..
자기도 한장찍어 달라고 조르길래 한장찍어 줬더니..당장 주인에게 달려가서
사진 찍었다고 자랑하더군요...정말 너무 이뻣습니다.
잉어한수하셨는데..뜰채에 속으로 들어올라구 하질 않습니다.
수족관속에 매운탕용입니다.밖으로 나가면 바늘한테 혼나니..
여기있는게 더 편할거 같습니다..근데 갈때는 한방에 가버리니..
수상좌대 모습니다..
식당 안에서 낚시터 전경입니다..
처음으로 벌지를 찿았는데..느낀소감은
가족들이랑 다니시기에는 좋은 낚시터라 여겨집니다..
매주 이벤트로 대회하니 운좋은날이면 금반지가 복으로 들어
올수있는 기회가 올것같습니다..
그리고 벌지는 편한게.못전체를 차량을 가지고 갈수있다는게
좋았습니다.자기 좌대뒤에 주차를 할수있으니..
정말 편했습니다..
같이 동행해주신 뿌꾸아빠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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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공장과는 가까운 편이네요
제가 성주 용암에 있는거 아시죠??
담에 갈대 같이 가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