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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53.2cm
주말꾼배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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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cm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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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 들어 갔습니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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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낚시터] 배수기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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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방류 와 조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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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죽산지5/29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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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용담저수지 4짜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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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좌/대/ 주중조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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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4짜 140마리를 향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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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5,699 건
다산 벌지낚시터 다녀 왔습니다.
6
^^ 가끔 벌지 낚시터에 대해서 문의가 들어와서....어제 다녀와서 조황올립니다... 사진은 엄써요.. 낚시 시간은 대략 오전 6 ~ 11시까지 5시간낚시하였습니다.입질은 7시~9시 사이에 집중적으로 들어 오더군요...5시간동안 잉어 9마리를 잡았는데... 그중에서 6마리가 7~9시 사이에 잡았습니다.입질 형태는 올림 50%, 내림20%, 나머지 30%는 미확인물체 한두칸씩 쪽쪽 올렸
No
1819
빨간망또
10-04-12
3,859
0
감문 낚시터 개장날...
7
화창한 봄날 제대로 손맛 본 하루였습니다굳은 날씨와 일상의 바쁜일로 인해 늘 기대해왔던 손맛을 제대로 보고 왔습니다별다른 취미생활 없어하던 친구놈 대동하고 오전 11시경 도착오랜만에 뵙는 분들 다들 건강하니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낚시대를 드리었답니다처음 29칸25칸을 폈다가 대물고기넣는거보고 1칸,12칸,두대로 다시 교체드리운지 약 10분후 12칸에
No
1818
강대구
10-04-11
4,380
0
드디어 진벌농원에
2
물가에선나무님 안녕하세요?저 이번 주중에 그곳에 텐트 옮겨놓고 밤낚시 준비할려고 합니다.2주에 한번씩 들어갈 예정입니다.찌도, 찌올림이 환상이라는, 대한낚시의 1M(안테나 접이식)장찌와 60cm 오동부들접목찌로준비하고서 토종붕어의 찌올림을 기대해 보겠습니다.항상 건강하시고 안출하십시요.
No
1817
마루올
10-04-11
2,480
0
당진 온동지 다녀왔습니다.
6
낚시를 좋아하지않던 후배가 낚시를 가자고 연락이왔습니다. 어디로갈까 고민하다 괜히 엄한곳 끌고가서 고생시킬까봐 후배를위해 유료터 좌대를 타기로하고, 그 중 최대한 자연지에 가까운 나를위한곳을 찾다가 결정한 곳입니다.이 친구의 목적은 공기좋은곳에가서 커피마시면서 음악듣고 동시에 시가를 피기위해서입니다.그친구는 낚시를 위해 자질구레한거
No
1816
양반펑키붕어
10-04-09
5,694
0
낚시는 소신껏
2
비르투오스님의 소개로 임실소재 손맛터2년만에 가봅니다 동서.남원카이님과 함께 손맛터 큰기대는 않했는데 비르투오스님1시간에 기본이3수라고하길래 은근히 기대했는데....3명이서 1시간에 2마리 아! 허망함 철수결심하고 근처 다른잡이탕으로 이동 개장이 다음주라 낚시안된다고 합니다어른신 말씀이 그래도왔는데 찌맛이라도 보고가라고 하길래 32칸 펴봅
No
1815
꿈꾸붕
10-04-09
2,606
0
하빈 가곡지!!
8
어제 4월8일 하빈가곡지를 다녀와서 ~안녕하세요 어제 모처럼 낚시를 한다는 생각에 아침부터 들떠 하빈가곡지로 향했습니다.사장님께 인사하고 포인트 설명을듣고 자리로이동해서 낚시대를 펴고 부력을 마추고있는데 찌가 쏙~ 없어 지더라고요 어허 ~ 빈바늘에 잉어가 올라오는게 아니겠어요 ~ 참 신기하더군요 ^^느낌이좋아 얼른 체비하고 낚시를 시작했는
No
1814
낚시狂이
10-04-09
5,767
0
4월10 완장낚시터 개장합니다
1
4월 10일 완장낚시터 개장합니다. 다소 늦은 감이 있습니다. 그러나 준비기간이 길었던 만큼 확실한 손맛 보장합니다. 무쟈게 방류했습니다. 와서들 손맛 맘껏들 보구 가시길~~그리고 삼겹살 파티가 있을 예정이니 손맛도 보시고 삼겹살에 이슬이두 한잔 곁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문의 070 4104 7399 해드폰 011 283 6456
No
1813
용인세월낚시
10-04-08
4,136
0
고령 옥산실내 낚시터,,,,연봉일억
7
안녕하세요,,,,연봉일억입니다.이젠 완연한 봄날씨인듯 하군요,,,각설,,,오늘 날씨,,,,바람이 좀 불고,,,기온도 주말이나 어제(월~화요일)보다 쌀쌀한듯하다.이번주 토요일,,,,아우님이랑 다시 출조를 가기로했다.그래서,,,그전에 미리 사전 답사차원을 빙자하여오늘 나홀로 낚시를 떠나본다.일시 : 2010.4.7 (수)장소 : 고령 옥산 실내낚시터입장료 : 이제까지 주중에는
No
1812
연봉일억
10-04-08
3,715
0
금년 첫출조에 월척을...^^
2
4월3일에 날씨가 너무 따뜻하고 좋아서 와이프 하고 집에서 30분정도에 있는 성환에 석곡지로 낚시를 다녀 왔습니다..첫수에 누런 토종 혹부리 붕어가 나와서 유료터에서도 짜장 붕어만 있는줄 알았는데 토종월이도 나오는구나 했습니다..그래서 사장님께 여쭤봤더니 아마도 작년에 넣은 대호만 붕어일거라 하시더군요...금년 첫줄에 비록 유료터이긴 하지만 토종
No
1811
푸른바다2
10-04-05
2,954
0
'꺽다리삼촌'님과 함께한 달월
12
안녕하세요. 체리쥬빌레입니다^^월척 사이트에서 동갑내기인 '꺽다리삼촌'님을 만나 시흥에 달월저수지를 처음 가봤습니다.달월 좋아하시는 분들은 꽤나 좋아하시는 것 같아서 나름 좀 기대를 하고 갔었는데,일단 시설면에서 그닥 이었습니다. 2만원을 받는 유료터인데....^^;; 게다가 '꺽다리삼촌'님께서...기상청에서 바람 많이 안분다고 조황이 좋을 것 같다고
No
1810
체리쥬빌레
10-04-05
5,804
0
고령 25시 낚시터 조행기,,,,,연봉일억
7
안녕하세요,,,,연봉일억입니다.2010. 4, 3 (토요일) 고령 25시로 출~~ 하였습니다고령 25시 낚시터 잘 모르시는 분을 위해,,,간단히 재설명일단 네비에 고령경찰서치고 찾아감.경찰서 근처에서 휴대폰을 꺼낸다.010-7163-8513으로 전화하면 넉장(사장)님께서 친절히 알려주신다.1. 위치설명듣고 한번만에 찾아가면,,,,,,천재2. 위치설명듣고 주변을 두바퀴돌고 찾아가면,,,,스
No
1809
연봉일억
10-04-04
2,997
0
우린 같은 곳을 바라봅니다 (4월3 ~4일 정동지
18
사는 곳과 하는 일은 달라도 우린 같은 곳을 바라보는 조우랍니다설령 빈작의 아침을 맞을지언정 .....솔향 은은한 저 솔그늘 아래 노닐거 같은 대물의 꿈에 가슴설레이며 이 순간만은 팍팍한 현실의 무게를 비워버리고 소박한 꿈 한바가지 채워봅니다노를 저어가자 건너 저편 언덕~ ~(자연지의 풍광이 훌륭하여 못잡아도 본전은 할거같다는 ^^)산천경계 좋고 대물
No
1808
채바바
10-04-04
4,257
0
고령 개나리 낚시터 개장 다녀왔습니다.
8
토요일 아침 일찍 일어나서 마님이랑 밥 해먹고 (6년째 신혼입니다) 고령으로 바삐 날아갔습니다.일찍 도착했는데도 몇몇분이 낚시중이시네요. 제자리는 가장 오른쪽입니다., 젤 구석.. 사장님이 좋다고 추천해주신자리.아직 추운 날씨에 고기들이 덜 움직이겠구나 하는 생각에 1호 원줄에 0.6호 목줄을 사용하여 예민한 내림체비로 어분에 이것저것 넣어서 낚시했
No
1807
인기좋은님
10-04-04
3,595
0
고령 25시 낚시터 재도전기,,,,연봉일억
9
안녕하세요,,,,연봉일억입니다.비가 오는 수요일,,,다시 25시 낚시터에 재도전 하고 왔습니다.각설,,,복수의 칼을 갈고,,,다시 25시로 향하였다.도착하니 ,,,벌써 4~5분의 조사님들이 비가 옴에도 불구하고 전투에 임하고 계셨다.이쯤이면 잘 잡힐까,,,,저쪽이 더 좋을까,,,,물이 차지는 않을까,,,,이래저래 걱정을 해가며,,,,25대 줄을 다시 갈아봅니다.낚싯대를 눕혀놓고
No
1806
연봉일억
10-04-01
2,838
0
무태낚시터를 다녀와서
6
3.29일 무태낚시터로 향했습니다.날씨가 계속 변덕스러워 갈까말까 고민하다가 결국 낚시병을 못이겨 출조를 했습니다.큰탕에 7분정도가 계셨는데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고기가 잘올라왔습니다.저도 5마디에서 몸통까지올라오는 찌맛과 손맛열심히 보고있는데 오후5시경 바람이 너무불어서 채비를 투척할수가없어서 쉬고있는데 바람때문인지 나머지 분들은
No
1805
스완카페트
10-03-31
2,716
0
동화낚시터 대박손맛,,,연봉일억
8
안녕하세요,,,,연봉일억입니다.항상 7~8월에만 낚시 단녔는데,,,,월척 사이트를 안후부터 시간나면 낚시 단니는 골수가 된듯 합니다.각설,,,,두번연속 25시 낚시터에서 꽝을 치는 바람에 하늘이 노랗다.잃어버린 손맛을 되찾기위해 어제(3.30)는 동화를 찾았다.대구에서 근거리라 유리한듯,,,,일단 가는걸음에 무태부터 동향을 살펴본다.사장님인듯 하신분이 가게앞에
No
1804
연봉일억
10-03-31
2,861
0
고령 25시 조행기,,,,연봉일억
3
안녕하세요,,,,연봉일억 입니다.각설,,,,,2010. 3. 26 (금)이번주 토요일 대이벤트를 한다고 했다.하지만,,,주말 가족동행 1박2일 여행이 있는지라,,,이벤트전에 고기 밥좀 주러 들렀다.이날은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많지는 않았다,,하지만,,,10분은 되었다는,,,,한창 낚시중,,,,이벤트 하시는 사장님최대어 5만,,,,오후2시~4시까지 2시간동안 이벤트를 하셨다.워낙 이벤
No
1803
연봉일억
10-03-30
2,382
0
고령 25시 개장 10주년 大이벤트 참여기
6
3월 27일(토)그 동안 주말이면 날씨가 시원찮아서 하우스 낚시를 했었는데 개장 10주년 大이벤트를 한다는 소식을 접하고는 짧은 낚시대에 원줄 목줄 새로 교체하고는 아침 일찍 고령 25시로 달려갔다.이른 시간이지만 주요 포인터에는 벌써 자리가 없었다.3월 초에 짧은 낚시대로 재미를 톡톡히 보았기에 그늘진 동족 중앙쪽에 1.3칸 펼쳤다.잠시 후 사장님께서 꼬
No
1802
때로
10-03-29
2,329
0
남양주 진벌낚시농원에서
11
오전에 처리할 일이 있어 점심 때가 다 되서 출발 진벌낚시농원에 다녀왔습니다. 바람으로 체감온도가 낮았지만햇살이 좋아 입질은 꾸준히 이어졌습니다.7시간 낚시에 41수의 크고 작은 붕어를 상면했습니다. 오후 5시경에는 폭발적 입질과 함께 86Cm 찌를 몸통까지 올리는 시원한 찌오름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약20여분이 낚시터를 찾아서 한산한 가운데 호젓하
No
1801
물가에선나무
10-03-29
9,669
0
금일 동화낚시터 다녀왔습니다
2
오전 11시30분경에 도착, 이미 잉어탕 붕어탕 포함 20여분이 앉아 계시더군요잉어탕에서 26대로 에코스페샬 단품으로 공략했슴다.5분만에 첫수하고 10분후 다시 한수더... 1시간 30분소요시간에 5수하고 점심 라면밥 먹었습니다.근데 식사를 하면서 붕어탕에 계신분들 말씀들으니 고전을 하고 계신다는 내용이고 사장님왈 수온이 아직 오르지 않아 붕어들이 꼼짝도
No
1800
일척이어
10-03-28
3,38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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