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청도 매전낚시터와 영천 삼사낚시터 탐방후
일요일은 데스크에서 사진작업을 열심히 하는중 왜관 강변낚시터에서
방문 요청이 들어온다.

일요일은 혼자 데스크 지킴이가되어 컴퓨터와 씨름을 하고있었는데
머리도 식힐겸 한바퀴 돌아 보고왔습니다.


많은 조사님들이 찿아주셨네요~


이곳에 도착후 30분이 지나자 아카시아님.진짜초보님과 함께 입장을 해서
같이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월척 모자를 쓰시고 열심을 찌를 바라보고 계시게에 가까이 가보았습니다.
아이디가 기억이 나질않네요 누구시더라?


옆에 가자마자 또다시 챔질을.....
손맛 좋습니까?


이번엔 아카시아님도 ....랜즈를 아카시아님한테 맞추었는데 뒤에분도 또챔질.....
부럽습니다.
요즘 모 회원님이 고기 잘 올라오다가도 떡붕어가 옆에오면 영 입질이 없다고들 하는데....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워낙이 조과가 좋지않으니 인정하겠습니다.ㅎㅎㅎㅎ



그동안의 낮은 지붕때문에 천정에 채비 걸림을 방지하고자 천정에 보강천막을 씌웠네요


평일에도 꼬리표를 방류하여 스릴도 함께 할수있도록
이렇게 상품을 걸어두었습니다.
개장 기념으로 3월까지 매일 이런 행사를 한다고 합니다.
손맛도 보고 행운도 잡으시길 .....

** 월척 유료터 협력 업체가 9개업체가 확정되었습니다.
1개업체만 더 선정후 협력 유료터를 주기적으로 탐방하여
조황정보와 변화된 모습들을 여러분께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