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심하시네요..
여기에 글을 올리는것은 다른 사람들도 읽어보고 참고도 하고
또 부족한것을 얻을수 있는 계기가 될거라고 생각햇는데...
그게 아니네요...
이젠 글도 함부로 못 올리겠다요...무서운 세상이야~!
사람의 말이나 글 속에 그 사람의 인품이 있어요..
기분이 상해도 부드럽고 좋은 말들로 대화해 봅시다~!
결국은 웃을수 있지 않을까요?
미꾸라지님 저도 유료터에서는 꽝을 모르고
낚시를 즐겼습니다...
근데 오늘에서야 비슷한 경험을 했습니다..
유료터 조황 최악의 날이였지요..
잉어 2수가 전부였습니다...
요즘 날씨와 수온의 기복이 심해서 모두 빈바구니가 많네요..
그래서 저녁 내내 고민하고 있습니다..
혹시 내 채비의 문제점이?..아니면 떡박 운용이 미흡한지?...
그래도 다시한번 도전해봐야겠지요?
고기들이 어디 가나요?
탕안에 있지...ㅎㅎㅎㅎㅎㅎㅎ
미꾸라지님 다음 조행때는 대박을 누리세요...
먼저2번이나꽝을 치셧다고요 죄송합니다.
요즘날씨관계로 조항의편차가 너무심합니다.
터질때는2대도 못볼정도로터지고요.조용할때는 완전히말뚝입니다.
고기는여전히풀고있습니다.그러나공사관계로 일주일에3번플던것을 2번만플고있습니다.이점 양해구합니다.공사가끝나고 하우스오픈하면고기매일방류할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