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절미하고 용건만 말하겠습니다.
타자를 못쳐서 독수리 타법이라
현풍에서 내려서 이방쪽으로 계속 적교에서 좌회전 (큰길)
들어가서  한 10분더가면 이정표라고 보입니다. (좌회선 금지처럼 크게보임.)
거기서 좌회전 그러면 거기가 어디냐하면 수로공사한다구 지금막 어지럽습니다.
거기서 10분정도 올라가면 집한체가 나오는데 거기서 차를세우고,(위로 올라가도 됨)
그런데 욧하게 욕어더 먹습니다. 고로건너 왼쪽으로 3분정도 올라가면 늪지형연못이 나옵니다.  중간에는 갈대가 있었는데 지금은 아나콘다가 있습니다. 잡으면 상금이 나와요 모두 부자되세요
갈사람만 가세여. 잘못하면 죽으니깐 보험들고 가세요 꼭 생명보험으로 물리면 살가망성 없습니다. 내친구 생명보험 안들고 갔다가 먹혀서....
(평균시알 대충없음. 28에서32사이. 아나콘다는 50이상 세끼는 20이상 초특급 싸이언 아나콘다는 거의 500미터. 주의 가면죽습니다. 보면 돕니다. 무조건 밤낚시 수무수 이상 용기있는사람은 물속에 들어가보세요. 짜릿한 경험!!! 아나콘다의 숨결이느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