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강태공이라는 낚시터를 물어물어 갓었읍니다.
소문대로 손맛이 너무너무 좋더군요.
제가 이글을 올릴까?말까?
많이 망설이다가 큰맘묵고 올립니다...
왜냐하면 ?글을 올리면 남들이 욕도하고 거짓말 이라고하면서 인심모독을 하더군요 제발 부탁이니 저에게는 그러지 말아 주셨으면 합니다.
 전 집이 대구인데 가까운곳을 찿다 보니 이곳을 가보게 되었읍니다.
고기 마리수는 세어보지도 못할정도로 많이 잡았읍니다..(믿거나 말거나)
정인들도 있읍니다.옆에 낚시를 오신분은 낚시대를 부수고 목주도 터지고 ~~~
난리였읍니다.
제가 거짓말이라고 생각하시는분은 직접 학인바랍니다.
그리고 날씨가 많이 추워지고 있읍니다..많은 조사님들 가정에 행복이 가득한 하루하루 보내시고.감기 조심하세요..^^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그래도 잘 봐주세요..월척의회원님들도....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