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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 낚시터를 다녀와서....

신붕어 IP : 377207410781ca1 날짜 : 2004-10-31 22:43 조회 : 1428 본문+댓글추천 : 0

오늘 친구와 야동 낚시터(야외)를 다녀왔습니다.
제 친구는 낚시를 한지 세번밖에 안 된 왕 초보이고 저는 어릴때 부터 했습니다.
제 친구는 하우스에서 쓰던 1.6칸 대로 바닥낚시를 했고 저는 18척으로 슬로프낚시를
했습니다.
처음에 낚시한 위치는 사무실 앞쪽에서 낚시를 했습니다.
낚시를 시작 하자 마자 제 친구를 짧은대로 연속으로 세마리를 잡더니 좀 뜸 하더니 아침 겸 점심을 먹고 나서 다시 잡아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시간이 좀 지나서 집어가 되고 나니까 계속해서 고기가 나왔습니다.
낚시를 하다 보니까 바람을 안고 낚시를 하니까 힘들어서 반대편인 산 밑으로
갔습니다.
산 밑으로 가서 낚시를 했는데 제 친구를 두 마리밖에 잡지 못 했고 저는 약이십수 정도 잡았습니다.
그래서 총 제 친구는 약  이십수정도, 저는 약 사십수 정도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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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gain39 04-11-03 15:07 IP : 60ddd5f9dd00543
신붕어님 그날저는야동하우스에서 손맛보고있었는데 한육십여수잡은거같은데-요 언제 슬러프좀 배워볼까요 두꺼비는대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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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똘망붕어 04-11-15 14:12 IP : 60ddd5f9dd00543
어제비오고바람부는데 야동하우스가 딱이데요 안추버서 조코 잘나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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