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터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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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료터회원조황 게시판과 통합되었습니다(202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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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공기를 마시며..낚시터에 도착해서..이른시간이라 조용히 떡밥그릇과 수건을 챙기고..사장님과 커피한잔을나눈디..빠르게.. 낚시준비를했다..
이번 장대 정모에..가서 부상으로 받은 수제찌의 부력을마추며..낚시 준비를하는데.. 따스한 아침 햇살이..비추는게..날씨가 좋겠구나하며 웃음을지였으나.. 그것도 1시간을 넘지않았..다시 비구름에...울상이됀 날씨였다..
기온이..올라가지않아서인지.. 확실한 입질이 아닌 예민한 입질..만 계속돼였고.. 그 예민한 입질속에..몇수를 낚고..있을때.. 이번장대정모를
동행한.. 지인분께서 오신다는 말씀을하셨고.. 그후..차츰차츰..바람이 불고..비가 오기시작하니.. 이거..장대낚시가 힘들겠구나..생각이들었다..
지인분이 도착하시고..점심밥을먹고있을때.. 낚주님께서.. 일행분이랑 도착하셔서..인사를나누고.. 맛나는점심밥을먹고..커피를 한잔하는데..
학표형님께서..문자가오고..일마치시고오신다니..평소.띄밭 지키미라..알려진.. 일행들이 오후늣게 다 모이게됐다.. 평일엔 각자의 생업때문에..
띄밭지키미..의 번출이 적었는데..오늘은 무슨일일까.. 1년에 몇안돼는.. 번출이 이루어졌다...
비왔다.. 바람불었다.. 해떳다..다시 비왔다.. 다시 잠잠했다..를 반복하는.. X년 널띠듯하는 날씨속에.. 띄밭의 조황은.. 괜찮았다..
낚주님과 일행분은 반대편에서 잚은대로 몇수하시는걸보고..내심.. 부러움이.. 넘쳐올랐ㄷㅏ..^^
이쁜입질.. 장대라 그런디.. 빠는입질은없었고.. 입질들어오는것마다..15Cm 이상 뽑아주는 이쁜입질..이였다.. 그러나.. 꺼먹사리가내리고..
전자캐미를 곱음과 동시에..일교차가 컸던 탓일까.. 밤 12시까지..밤낚시를해본결과..입질한번없이..꽝이였다...ㅠㅠ
12시를알리는 핸드폰 알림음.. 알림음과 함께 28일 낮낚시겸 짦은 밤낚시..를 마쳤다...
이상으로 띄밭의 조황&조행기였습니다.. 글 쏨씨가..별루라 앞.뒤가 디죽박죽 이네요..ㅎㅎ 이쁘게봐주셔요~~
낚주님.. 담에..소주한잔 기울이며.. 정식으로..인사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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