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터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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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5시 출발
현장도착하니 6시쯤도착하였습니다.
저녁을 먹고 시작하려니 식당운영을 안한다고
하셔서 밖에 나가 사먹고 다시 현장으로 왔습니다.
장비꺼내 하우스 안으로 드러가니 몇몇분이 낚시중이시네요
조용히 찌를 마추고 요금을 지불하면서 놀랬습니다.
분명 금토 24시간 영업에 입어료 15000 원
그런데 12시간에 15000원 이랍니다
일단 12시간 금액만 드렸습니다.
잠시후 사장님과 친하신 분들이 몇분 더오셨는데
갑자기 시끌벅적 잠시 인사하는거겠지 했는데
그분들 가는시간까지 너무 시끄럽더군요
낚시대 길이도 안마추고 왔는지 3번이나 물에
드러가서 채비를 회수하고 정말 개욕 나올뻔한걸
참았습니다.
내가 가본 하우스중 최악이였죠
난방꽝 휴게실없고수면실도 없고 시끄럽고 식당도 안되고 손맛터 치고는 요금도 비싸고...
24시간기준 30000원이면 잡이터요금과 다를바 없죠.
한마디로 두번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곳 이네요.
제대로 피곤한 낚시를 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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