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터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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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았습니다. 입구쪽에 조사님들 몇분 계시고 거의 텅비어 있었습니다.
휴일에 사람이 없다는거는 입어료에 비해 엄첨 터가 세다는 애긴데...
순간 쉽지 않다는 것을 직감하고 있는데 사장님으로 보이는 분이 오시길래 어디에 앉으면 되냐고 물어보니 3군에 애기해 주십니다.
제가 선택한 자리는 정자 오른쪽 두번째 자리입니다. 일단 처음이니 꽝을 예감하고 뜰채없이 낚시 시작합니다.
대편성: 28대. 29대. 40대
미끼: 스페셜2 단품
채비: 옥올림 분할채비
조황: 물돼지 2마리 포획( 오전 11시40분 경 29대 40cm정도, 오후 4시10분경 40대 50cm정도)
총평: 일단 제느낌은 유료터라는 느낌보다는 터가센 자연지 같은느낌이었고 터가세긴세더군요
손맛터는 아닌것 같고 오로지 괴물 향어, 잉어를 상면하고 싶은 마니아들은 좋아할것 같고 일반 손맛을 보시고자 하시는 분들은
두번은 오지 않을것 같습니다. 그냥 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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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기가 어렵다는거~~
걸기는 겁니다만은 물밖으로 꺼내기가 힘들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