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4일 휴가 마지막날 날씨는 여전히 뜨겁다
낚시는하고픈데 마누라 와 우리강아지들과 놀다가 휴가다쓰고 하루남았다
우리마누라 낚시가란다 ★０★
자주가보지도 못한 연경지로 출발 (시간이아까워 )
개인적으로 저는 용암달골 을 주로다님
처음엔 무태로갈까 하다가 한번둘러나보려고 연경으로 들어섰다고 에고 자동차행렬이장난이 아이네 나오기가 -.-
그냥하자 시간도없는데 6시30분이다
3,0 2대와 1.6 1대 떡밥은 3색과 에코에이스(고운거) 새우가로 첨가
1.6에서 신호 에고이런 70cm짜리 이화 다루마찌를 20cm 까지들어올리네
챔질 이런 향어새끼네
치어가있다 -.-
1.6철수 3.0쌍포만 .....
입질이다 깔짝 대더니 3~40cm까지 올리네 휙 우와 얼마나 기다린 소리냐
피~잉
12시 까지 하고 철수
저의체비 는
원줄 2.0호 목줄 합사 1호 바늘 금호 7호 찌 이화다루마
조과
잉어 3수
붕어 2수
향어 3수
11시간 조과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