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두유료터에빠져있는아직초보니다.아직손맛도제대로보지못하는상태입니다.혹가실때부담이없으시다면 같이가고픈데..리플달아주시겠읍니까...

안녕하세요 저두유료터에빠져있는아직초보니다.아직손맛도제대로보지못하는상태입니다.혹가실때부담이없으시다면 같이가고픈데..리플달아주시겠읍니까...

안녕하세요 저두유료터에빠져있는아직초보니다.아직손맛도제대로보지못하는상태입니다.혹가실때부담이없으시다면 같이가고픈데..리플달아주시겠읍니까...

안녕하세요 저두유료터에빠져있는아직초보니다.아직손맛도제대로보지못하는상태입니다.혹가실때부담이없으시다면 같이가고픈데..리플달아주시겠읍니까...

안녕하세요 저두유료터에빠져있는아직초보니다.아직손맛도제대로보지못하는상태입니다.혹가실때부담이없으시다면 같이가고픈데..리플달아주시겠읍니까...

안녕하세요 저두유료터에빠져있는아직초보니다.아직손맛도제대로보지못하는상태입니다.혹가실때부담이없으시다면 같이가고픈데..리플달아주시겠읍니까...

어복도 많으셔...~~담에 같이 한번 가죠..전 오늘 갈려고 했는데 지리를 몰라 그냥 접습니다.ㅜㅜ;

어복도 많으셔...~~담에 같이 한번 가죠..전 오늘 갈려고 했는데 지리를 몰라 그냥 접습니다.ㅜㅜ;

어복도 많으셔...~~담에 같이 한번 가죠..전 오늘 갈려고 했는데 지리를 몰라 그냥 접습니다.ㅜㅜ;

어복도 많으셔...~~담에 같이 한번 가죠..전 오늘 갈려고 했는데 지리를 몰라 그냥 접습니다.ㅜㅜ;

어복도 많으셔...~~담에 같이 한번 가죠..전 오늘 갈려고 했는데 지리를 몰라 그냥 접습니다.ㅜㅜ;

어복도 많으셔...~~담에 같이 한번 가죠..전 오늘 갈려고 했는데 지리를 몰라 그냥 접습니다.ㅜㅜ;

어복도 많으셔...~~담에 같이 한번 가죠..전 오늘 갈려고 했는데 지리를 몰라 그냥 접습니다.ㅜㅜ;

어복도 많으셔...~~담에 같이 한번 가죠..전 오늘 갈려고 했는데 지리를 몰라 그냥 접습니다.ㅜㅜ;

어복도 많으셔...~~담에 같이 한번 가죠..전 오늘 갈려고 했는데 지리를 몰라 그냥 접습니다.ㅜㅜ;

어복도 많으셔...~~담에 같이 한번 가죠..전 오늘 갈려고 했는데 지리를 몰라 그냥 접습니다.ㅜㅜ;

초보님 가게되면 `같이갑시다`에 하루전에는 연락드리죠.

초보님 가게되면 `같이갑시다`에 하루전에는 연락드리죠.

초보님 가게되면 `같이갑시다`에 하루전에는 연락드리죠.

초보님 가게되면 `같이갑시다`에 하루전에는 연락드리죠.

초보님 가게되면 `같이갑시다`에 하루전에는 연락드리죠.

초보님 가게되면 `같이갑시다`에 하루전에는 연락드리죠.

초보님 가게되면 `같이갑시다`에 하루전에는 연락드리죠.

초보님 가게되면 `같이갑시다`에 하루전에는 연락드리죠.

초보님 가게되면 `같이갑시다`에 하루전에는 연락드리죠.

초보님 가게되면 `같이갑시다`에 하루전에는 연락드리죠.

8월8일 아침에 벌지로 ...입구에서 바로밑 물이 잠기지 않는 평평한곳에서....낮에는 입질이 깔짤거렸는데 밤에 입질은 정말 장난이 아니데요.... 낚시 했는지 얼마 되지는 않지만 찌맛,손맛 이라는 것을 말하는 이유를 그때 알았습니다. 내 옆자리에 조사님찌가 한뼘씩 시원스럽게 올라 오고 ....당겨내고...던지면 또 찌가 쑤욱 올라가고...당기고...던지고..당기고..계속.....그런데 바로 옆에 있는 나에게는 소식이 없다. 고기도 사람을 알아보나...은근히 약도 오르고...하지만 옆에 찌가 쑤우욱 올릴때는 나도 시원함을 느끼는 것은 웬일일까? 그러나 인내도 한계....드디어 저어...바로 옆으로 낚시좀 던지게요?... 여유있는 조사님은 혼쾌히 승락... 던지자 마자 내 찌도 위로 솟는다...걸어내면 옆의 내자리로 끌고가 고기 힘이 다빠질 때까지 장난....다시 눈치보며 던지면 또 찌솟음..내자리로 이동시켜 힘빼고...그런데 내가 한마리 끌어내고 망에 넣고 미끼 끼우고 다시 던지는 시간동안 옆 조사님 2마리 정도는 더 낚아낸다. 아무리 실력차라 하지만 이럴수가...... 나는 그 빈대낚시 재미에 밤새는 줄 모르고.... 망태기에 고기는 제법.... 옆 조사님 망태기는?...입이 딱!!!!그 큰 망태기 더이상 못넣을 정도로 빵빵...동이 트니 미치게 해대던 환상적인 찌올림의 입질은 뚝......이상으로 추억의 낚시 첫 경험담을 ....찌맛,손맛이 바로 낚시라는 꾼들의 말이 이제 실감..... 혹시 그전날 무어님이 맞으시는지 궁금....

8월8일 아침에 벌지로 ...입구에서 바로밑 물이 잠기지 않는 평평한곳에서....낮에는 입질이 깔짤거렸는데 밤에 입질은 정말 장난이 아니데요.... 낚시 했는지 얼마 되지는 않지만 찌맛,손맛 이라는 것을 말하는 이유를 그때 알았습니다. 내 옆자리에 조사님찌가 한뼘씩 시원스럽게 올라 오고 ....당겨내고...던지면 또 찌가 쑤욱 올라가고...당기고...던지고..당기고..계속.....그런데 바로 옆에 있는 나에게는 소식이 없다. 고기도 사람을 알아보나...은근히 약도 오르고...하지만 옆에 찌가 쑤우욱 올릴때는 나도 시원함을 느끼는 것은 웬일일까? 그러나 인내도 한계....드디어 저어...바로 옆으로 낚시좀 던지게요?... 여유있는 조사님은 혼쾌히 승락... 던지자 마자 내 찌도 위로 솟는다...걸어내면 옆의 내자리로 끌고가 고기 힘이 다빠질 때까지 장난....다시 눈치보며 던지면 또 찌솟음..내자리로 이동시켜 힘빼고...그런데 내가 한마리 끌어내고 망에 넣고 미끼 끼우고 다시 던지는 시간동안 옆 조사님 2마리 정도는 더 낚아낸다. 아무리 실력차라 하지만 이럴수가...... 나는 그 빈대낚시 재미에 밤새는 줄 모르고.... 망태기에 고기는 제법.... 옆 조사님 망태기는?...입이 딱!!!!그 큰 망태기 더이상 못넣을 정도로 빵빵...동이 트니 미치게 해대던 환상적인 찌올림의 입질은 뚝......이상으로 추억의 낚시 첫 경험담을 ....찌맛,손맛이 바로 낚시라는 꾼들의 말이 이제 실감..... 혹시 그전날 무어님이 맞으시는지 궁금....

8월8일 아침에 벌지로 ...입구에서 바로밑 물이 잠기지 않는 평평한곳에서....낮에는 입질이 깔짤거렸는데 밤에 입질은 정말 장난이 아니데요.... 낚시 했는지 얼마 되지는 않지만 찌맛,손맛 이라는 것을 말하는 이유를 그때 알았습니다. 내 옆자리에 조사님찌가 한뼘씩 시원스럽게 올라 오고 ....당겨내고...던지면 또 찌가 쑤욱 올라가고...당기고...던지고..당기고..계속.....그런데 바로 옆에 있는 나에게는 소식이 없다. 고기도 사람을 알아보나...은근히 약도 오르고...하지만 옆에 찌가 쑤우욱 올릴때는 나도 시원함을 느끼는 것은 웬일일까? 그러나 인내도 한계....드디어 저어...바로 옆으로 낚시좀 던지게요?... 여유있는 조사님은 혼쾌히 승락... 던지자 마자 내 찌도 위로 솟는다...걸어내면 옆의 내자리로 끌고가 고기 힘이 다빠질 때까지 장난....다시 눈치보며 던지면 또 찌솟음..내자리로 이동시켜 힘빼고...그런데 내가 한마리 끌어내고 망에 넣고 미끼 끼우고 다시 던지는 시간동안 옆 조사님 2마리 정도는 더 낚아낸다. 아무리 실력차라 하지만 이럴수가...... 나는 그 빈대낚시 재미에 밤새는 줄 모르고.... 망태기에 고기는 제법.... 옆 조사님 망태기는?...입이 딱!!!!그 큰 망태기 더이상 못넣을 정도로 빵빵...동이 트니 미치게 해대던 환상적인 찌올림의 입질은 뚝......이상으로 추억의 낚시 첫 경험담을 ....찌맛,손맛이 바로 낚시라는 꾼들의 말이 이제 실감..... 혹시 그전날 무어님이 맞으시는지 궁금....

8월8일 아침에 벌지로 ...입구에서 바로밑 물이 잠기지 않는 평평한곳에서....낮에는 입질이 깔짤거렸는데 밤에 입질은 정말 장난이 아니데요.... 낚시 했는지 얼마 되지는 않지만 찌맛,손맛 이라는 것을 말하는 이유를 그때 알았습니다. 내 옆자리에 조사님찌가 한뼘씩 시원스럽게 올라 오고 ....당겨내고...던지면 또 찌가 쑤욱 올라가고...당기고...던지고..당기고..계속.....그런데 바로 옆에 있는 나에게는 소식이 없다. 고기도 사람을 알아보나...은근히 약도 오르고...하지만 옆에 찌가 쑤우욱 올릴때는 나도 시원함을 느끼는 것은 웬일일까? 그러나 인내도 한계....드디어 저어...바로 옆으로 낚시좀 던지게요?... 여유있는 조사님은 혼쾌히 승락... 던지자 마자 내 찌도 위로 솟는다...걸어내면 옆의 내자리로 끌고가 고기 힘이 다빠질 때까지 장난....다시 눈치보며 던지면 또 찌솟음..내자리로 이동시켜 힘빼고...그런데 내가 한마리 끌어내고 망에 넣고 미끼 끼우고 다시 던지는 시간동안 옆 조사님 2마리 정도는 더 낚아낸다. 아무리 실력차라 하지만 이럴수가...... 나는 그 빈대낚시 재미에 밤새는 줄 모르고.... 망태기에 고기는 제법.... 옆 조사님 망태기는?...입이 딱!!!!그 큰 망태기 더이상 못넣을 정도로 빵빵...동이 트니 미치게 해대던 환상적인 찌올림의 입질은 뚝......이상으로 추억의 낚시 첫 경험담을 ....찌맛,손맛이 바로 낚시라는 꾼들의 말이 이제 실감..... 혹시 그전날 무어님이 맞으시는지 궁금....

8월8일 아침에 벌지로 ...입구에서 바로밑 물이 잠기지 않는 평평한곳에서....낮에는 입질이 깔짤거렸는데 밤에 입질은 정말 장난이 아니데요.... 낚시 했는지 얼마 되지는 않지만 찌맛,손맛 이라는 것을 말하는 이유를 그때 알았습니다. 내 옆자리에 조사님찌가 한뼘씩 시원스럽게 올라 오고 ....당겨내고...던지면 또 찌가 쑤욱 올라가고...당기고...던지고..당기고..계속.....그런데 바로 옆에 있는 나에게는 소식이 없다. 고기도 사람을 알아보나...은근히 약도 오르고...하지만 옆에 찌가 쑤우욱 올릴때는 나도 시원함을 느끼는 것은 웬일일까? 그러나 인내도 한계....드디어 저어...바로 옆으로 낚시좀 던지게요?... 여유있는 조사님은 혼쾌히 승락... 던지자 마자 내 찌도 위로 솟는다...걸어내면 옆의 내자리로 끌고가 고기 힘이 다빠질 때까지 장난....다시 눈치보며 던지면 또 찌솟음..내자리로 이동시켜 힘빼고...그런데 내가 한마리 끌어내고 망에 넣고 미끼 끼우고 다시 던지는 시간동안 옆 조사님 2마리 정도는 더 낚아낸다. 아무리 실력차라 하지만 이럴수가...... 나는 그 빈대낚시 재미에 밤새는 줄 모르고.... 망태기에 고기는 제법.... 옆 조사님 망태기는?...입이 딱!!!!그 큰 망태기 더이상 못넣을 정도로 빵빵...동이 트니 미치게 해대던 환상적인 찌올림의 입질은 뚝......이상으로 추억의 낚시 첫 경험담을 ....찌맛,손맛이 바로 낚시라는 꾼들의 말이 이제 실감..... 혹시 그전날 무어님이 맞으시는지 궁금....

8월8일 아침에 벌지로 ...입구에서 바로밑 물이 잠기지 않는 평평한곳에서....낮에는 입질이 깔짤거렸는데 밤에 입질은 정말 장난이 아니데요.... 낚시 했는지 얼마 되지는 않지만 찌맛,손맛 이라는 것을 말하는 이유를 그때 알았습니다. 내 옆자리에 조사님찌가 한뼘씩 시원스럽게 올라 오고 ....당겨내고...던지면 또 찌가 쑤욱 올라가고...당기고...던지고..당기고..계속.....그런데 바로 옆에 있는 나에게는 소식이 없다. 고기도 사람을 알아보나...은근히 약도 오르고...하지만 옆에 찌가 쑤우욱 올릴때는 나도 시원함을 느끼는 것은 웬일일까? 그러나 인내도 한계....드디어 저어...바로 옆으로 낚시좀 던지게요?... 여유있는 조사님은 혼쾌히 승락... 던지자 마자 내 찌도 위로 솟는다...걸어내면 옆의 내자리로 끌고가 고기 힘이 다빠질 때까지 장난....다시 눈치보며 던지면 또 찌솟음..내자리로 이동시켜 힘빼고...그런데 내가 한마리 끌어내고 망에 넣고 미끼 끼우고 다시 던지는 시간동안 옆 조사님 2마리 정도는 더 낚아낸다. 아무리 실력차라 하지만 이럴수가...... 나는 그 빈대낚시 재미에 밤새는 줄 모르고.... 망태기에 고기는 제법.... 옆 조사님 망태기는?...입이 딱!!!!그 큰 망태기 더이상 못넣을 정도로 빵빵...동이 트니 미치게 해대던 환상적인 찌올림의 입질은 뚝......이상으로 추억의 낚시 첫 경험담을 ....찌맛,손맛이 바로 낚시라는 꾼들의 말이 이제 실감..... 혹시 그전날 무어님이 맞으시는지 궁금....

8월8일 아침에 벌지로 ...입구에서 바로밑 물이 잠기지 않는 평평한곳에서....낮에는 입질이 깔짤거렸는데 밤에 입질은 정말 장난이 아니데요.... 낚시 했는지 얼마 되지는 않지만 찌맛,손맛 이라는 것을 말하는 이유를 그때 알았습니다. 내 옆자리에 조사님찌가 한뼘씩 시원스럽게 올라 오고 ....당겨내고...던지면 또 찌가 쑤욱 올라가고...당기고...던지고..당기고..계속.....그런데 바로 옆에 있는 나에게는 소식이 없다. 고기도 사람을 알아보나...은근히 약도 오르고...하지만 옆에 찌가 쑤우욱 올릴때는 나도 시원함을 느끼는 것은 웬일일까? 그러나 인내도 한계....드디어 저어...바로 옆으로 낚시좀 던지게요?... 여유있는 조사님은 혼쾌히 승락... 던지자 마자 내 찌도 위로 솟는다...걸어내면 옆의 내자리로 끌고가 고기 힘이 다빠질 때까지 장난....다시 눈치보며 던지면 또 찌솟음..내자리로 이동시켜 힘빼고...그런데 내가 한마리 끌어내고 망에 넣고 미끼 끼우고 다시 던지는 시간동안 옆 조사님 2마리 정도는 더 낚아낸다. 아무리 실력차라 하지만 이럴수가...... 나는 그 빈대낚시 재미에 밤새는 줄 모르고.... 망태기에 고기는 제법.... 옆 조사님 망태기는?...입이 딱!!!!그 큰 망태기 더이상 못넣을 정도로 빵빵...동이 트니 미치게 해대던 환상적인 찌올림의 입질은 뚝......이상으로 추억의 낚시 첫 경험담을 ....찌맛,손맛이 바로 낚시라는 꾼들의 말이 이제 실감..... 혹시 그전날 무어님이 맞으시는지 궁금....

8월8일 아침에 벌지로 ...입구에서 바로밑 물이 잠기지 않는 평평한곳에서....낮에는 입질이 깔짤거렸는데 밤에 입질은 정말 장난이 아니데요.... 낚시 했는지 얼마 되지는 않지만 찌맛,손맛 이라는 것을 말하는 이유를 그때 알았습니다. 내 옆자리에 조사님찌가 한뼘씩 시원스럽게 올라 오고 ....당겨내고...던지면 또 찌가 쑤욱 올라가고...당기고...던지고..당기고..계속.....그런데 바로 옆에 있는 나에게는 소식이 없다. 고기도 사람을 알아보나...은근히 약도 오르고...하지만 옆에 찌가 쑤우욱 올릴때는 나도 시원함을 느끼는 것은 웬일일까? 그러나 인내도 한계....드디어 저어...바로 옆으로 낚시좀 던지게요?... 여유있는 조사님은 혼쾌히 승락... 던지자 마자 내 찌도 위로 솟는다...걸어내면 옆의 내자리로 끌고가 고기 힘이 다빠질 때까지 장난....다시 눈치보며 던지면 또 찌솟음..내자리로 이동시켜 힘빼고...그런데 내가 한마리 끌어내고 망에 넣고 미끼 끼우고 다시 던지는 시간동안 옆 조사님 2마리 정도는 더 낚아낸다. 아무리 실력차라 하지만 이럴수가...... 나는 그 빈대낚시 재미에 밤새는 줄 모르고.... 망태기에 고기는 제법.... 옆 조사님 망태기는?...입이 딱!!!!그 큰 망태기 더이상 못넣을 정도로 빵빵...동이 트니 미치게 해대던 환상적인 찌올림의 입질은 뚝......이상으로 추억의 낚시 첫 경험담을 ....찌맛,손맛이 바로 낚시라는 꾼들의 말이 이제 실감..... 혹시 그전날 무어님이 맞으시는지 궁금....

8월8일 아침에 벌지로 ...입구에서 바로밑 물이 잠기지 않는 평평한곳에서....낮에는 입질이 깔짤거렸는데 밤에 입질은 정말 장난이 아니데요.... 낚시 했는지 얼마 되지는 않지만 찌맛,손맛 이라는 것을 말하는 이유를 그때 알았습니다. 내 옆자리에 조사님찌가 한뼘씩 시원스럽게 올라 오고 ....당겨내고...던지면 또 찌가 쑤욱 올라가고...당기고...던지고..당기고..계속.....그런데 바로 옆에 있는 나에게는 소식이 없다. 고기도 사람을 알아보나...은근히 약도 오르고...하지만 옆에 찌가 쑤우욱 올릴때는 나도 시원함을 느끼는 것은 웬일일까? 그러나 인내도 한계....드디어 저어...바로 옆으로 낚시좀 던지게요?... 여유있는 조사님은 혼쾌히 승락... 던지자 마자 내 찌도 위로 솟는다...걸어내면 옆의 내자리로 끌고가 고기 힘이 다빠질 때까지 장난....다시 눈치보며 던지면 또 찌솟음..내자리로 이동시켜 힘빼고...그런데 내가 한마리 끌어내고 망에 넣고 미끼 끼우고 다시 던지는 시간동안 옆 조사님 2마리 정도는 더 낚아낸다. 아무리 실력차라 하지만 이럴수가...... 나는 그 빈대낚시 재미에 밤새는 줄 모르고.... 망태기에 고기는 제법.... 옆 조사님 망태기는?...입이 딱!!!!그 큰 망태기 더이상 못넣을 정도로 빵빵...동이 트니 미치게 해대던 환상적인 찌올림의 입질은 뚝......이상으로 추억의 낚시 첫 경험담을 ....찌맛,손맛이 바로 낚시라는 꾼들의 말이 이제 실감..... 혹시 그전날 무어님이 맞으시는지 궁금....

8월8일 아침에 벌지로 ...입구에서 바로밑 물이 잠기지 않는 평평한곳에서....낮에는 입질이 깔짤거렸는데 밤에 입질은 정말 장난이 아니데요.... 낚시 했는지 얼마 되지는 않지만 찌맛,손맛 이라는 것을 말하는 이유를 그때 알았습니다. 내 옆자리에 조사님찌가 한뼘씩 시원스럽게 올라 오고 ....당겨내고...던지면 또 찌가 쑤욱 올라가고...당기고...던지고..당기고..계속.....그런데 바로 옆에 있는 나에게는 소식이 없다. 고기도 사람을 알아보나...은근히 약도 오르고...하지만 옆에 찌가 쑤우욱 올릴때는 나도 시원함을 느끼는 것은 웬일일까? 그러나 인내도 한계....드디어 저어...바로 옆으로 낚시좀 던지게요?... 여유있는 조사님은 혼쾌히 승락... 던지자 마자 내 찌도 위로 솟는다...걸어내면 옆의 내자리로 끌고가 고기 힘이 다빠질 때까지 장난....다시 눈치보며 던지면 또 찌솟음..내자리로 이동시켜 힘빼고...그런데 내가 한마리 끌어내고 망에 넣고 미끼 끼우고 다시 던지는 시간동안 옆 조사님 2마리 정도는 더 낚아낸다. 아무리 실력차라 하지만 이럴수가...... 나는 그 빈대낚시 재미에 밤새는 줄 모르고.... 망태기에 고기는 제법.... 옆 조사님 망태기는?...입이 딱!!!!그 큰 망태기 더이상 못넣을 정도로 빵빵...동이 트니 미치게 해대던 환상적인 찌올림의 입질은 뚝......이상으로 추억의 낚시 첫 경험담을 ....찌맛,손맛이 바로 낚시라는 꾼들의 말이 이제 실감..... 혹시 그전날 무어님이 맞으시는지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