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주인골치아프더군요
밑에 정동에 대해 올라온것에 정말하나도 안틀리더군요
4시30분경 낚시터에 도착하니 입구엔 의자로 가로막고 요금을받더라구요
그건문제가 크게 될건아닌데 문제는 낚시터 여건이였습니다.
좌대는 침수상태였고 비는계속오고 요금은 내버렸고..한마디로 할태면 하고 갈라믄 가라는 배짱....
밑에 조행기에서 좌대가 침수되서 사장님이 위험하다고 낚시중지시킨글 봤는데요...거긴 못상태도 보기전에 요금부터 징수하고선 방송에서 하는말이 좌대가 침수되서 위험하니 조심하라고 고기가 중요한건 아니다면서.......말이야 틀린말이 아니죠 허나 못상태가 그정도였으면 아예손님을 안받으셔야지..돈만 날름 받고선 쥔장 얼굴 함도 못받음
자기는 결론적으로 돈만받으면 그만이라는 심보아니겠어요
주변환경은 온갖 썩은 냄새로 불쾌하고 사장은 친절꽝 매너꽝
암튼 정말 정떨어지는곳이더라구요
글구 조황은 10여분이 계셨는데 케미꽃고 나서는 전원 말뚝 .....혹 낚시 가실분은 낮에 가시는게 낳을것 같네요.......밤에는 거의 말뚝이라고 보시면 될거같네요.
고기 잡고 못잡고를 떠나서 정말 정이있고 낚시대를 드리우고 있음 내집처럼 편안한 그런곳 없나요? 좋은데 있음 좀알려주세요
마음이 편해야 낚시를 하던지 말던지 하지 내가 내돈내고도 가시방석에 앉아있는것 처럼 느껴지니 한마디로 정말 불쾌했음돠....
장사속이 너무들어 나는 낚시터는 정보공유가 잘되서 앞으로 우리 조사님들이 피해보는일들이 없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