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5시 30분 연경지 도착 사 람 30 명 정도 -_-;; 평일날 인데도
엄청나게 만앗씁니다.. 저 번주 망 태 기 형 과 꽝 을 처서 재 도 전 하 기 위해
들 럿 는 데.. 웬 일 입 니 까.. 저 분 주 랑 똑 가 치.. 사람들이 포인트 는 다 안잣떠라구요 ㅠ_ㅠ...
입구쪽은 요세 안나온다나.. 그래서 저 안쪽 포진 사람들 엄청 만은가운데
산 밑 젤 구석 에서 2번 쨰 자리 안잣씁니다..
옆에 분 은 계속 헛 챔질.. 향어 세끼떄문에..모두들 헛 챔 질 을 해서..
약간 할지 안 할 지 망 설 엿는데.. 그냥 하기로 결심!!
30대 2대 쌍포 포진.. 딴 사람 피해 안가기 위해서 최대한 모앗씁니다
대 와 대 사 이 가 한 뽐 정 도 로 바 싹 붙 처 서 낚 시 !
건 너 편 에 는 계속 잡 아 올 림 날 씨 도 좋앗꼬
이제 엄지손까락 보다 더크게 해서 10번쯤 밑밥 투척
30분 지나니 고기들이 모이기 시작햇는데. 자꾸 줄만 처서 ㅡㅡ;;
9 시 까 지 붕 어 4마리 붕어 낚시 하기로 결심하고..
11시까지 입질 뚝
12시부터 갑자기 쏘나기 입질!!
하하하 찌를 넣차 말자 올리더라고요 그래서 1시30시까지 30수 햇씁니다
팔이아파서 좀 쉬면서 하는 데 제친구 향어 1마리를 잡앗는데
헤프닝 =_=;; 못 떙 겨 서 어 쩔 줄 몰 라 함 ㅋㅋㅋㅋ
그렇케 해서 아침 8시까지 50수넘게 햇는데.. 떡밥을 그렇케 써써 햇는지 몰라도 향어 1마리도 못잡앗씁니다-_-;; 잡고싶엇는데 ㅠ_ㅠ;;
사장님 한테..액기스 한다고..말씀 드리고..양해 구하고.. 가져왓는데
기분 찝찝 하드라고요 올래 고기안가져가는데.. 사장님 죄송 합니다 ^^;;
총 조 과 붕어 50수넘고 향어 1마리
체비 는 ..다 알다 싶이 좁살 채비랑 영점 찌마춤
떡밥은 변산 보리보리 3봉지에 변산 고운 떡밥 1봉지
오랜만에 찐하게 손맛 밧씁니다.. 헤헤 ^^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