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저녁 8시 30분 도착
뚝쪽은 조사님들로 만원 안을자리 찾던중
사장님 왈 가두리옆에 잘나온다길래 자리잡고 시작
10분 정도 지나니까 1.5칸에서찌가 깐죽깐죽한다
쳄을해야되나 말성여진다
모르겟다 챔질 묵직하다
잉어인지 향어인지 분간이 안간다 아직 뜰채도 펴지 않았는데
한선에 대를잘고 한송으로 뜰채펴고 .....
고기 들채 골인 잉어네
다시투척..... 계속 깐죽깐죽한다 챔징 에구 헛챔질이네
금요일날 손맛본곳이 미련이남아 12시넘어서 뚝쪽에 자리가 보이길래 이동
오늘은 조사님들 고기구경하기 힘드는것같다
와그런지 모르겟다 어제까지만해도 많이 나왔다는데......
아침이되어서 찌가 조금 올라온다 챔질 힘을 엄청쓴다
뜰채속으로직행.... 이번에는 제법크다
두마리로 마감
다름조사님들은 잘도 잡더구만 난 실력이 없나부다
연구를 아니 많이 배워서 다시 도전해볼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