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터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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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터 오는길은 그야말로 장관이었다.
산자락 밑에는 복사꽃이 만발하고 길가엔 벗꽃 만발하니 이 보다 더 좋을 순 없으리라...
그기에다 손 맛 또한 조으니 무엇에 비하리까.
전형적인 봄한들한들 봄 바람속에 3.3칸 두대 준비는 끝났다.
이윽고 입질 시작.....
그 이후는 설명 못함. 오전열시에 휴식 한 시간 제외 오후 다섯시까지
조과는 폭발 그 자체였다.
합이: 32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쥑이는구나
이상 달창에서 낚시 하다 팔다리 쑤시는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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