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뜨거운 초여름의날씨에  성주의한유료터에서한  경원아쿠아텍배  대구예선전
낙시대회에  참석햇다.
뜨거운뙤약볕에도불구하고  100여명이참석, 설레이게시작은 햇건만,,,,,,
1회전이끝나고,  2회전이끝나가면서,  많은참석자들의  한숨과불만들이,,,,,,
본인도물론이엇고,  느낀대로한마디할까합니다.
어찌해서  그먼성주골짜기까지갓는진  모르겟지만,,, 그게어디 낙시터이던가요?
네모반듯하게  그덩이파고 거기에 물부어놓고 고기풀어논거지  말입니다.

거기다가,  고기나만이나와 손맛이나봄,,,그래도좀은 위로가, 스트레스가, 긴장감이
잇을란가  모르지만,,,양가에  자리한몇사람만은  몇수하는거같고,
나머진 거의가 5시간동안,  입질함못보고, 헛지랄(??)들햇으니,,,그게먼놈의
낙시대회란말입니까??  챔질하는폼을보니, 그래도날고기는  프로님들의 경지에
계시는분들이  만던데----그분들도  입질함못보고,  내림하다가,  바닥채비로
바꾸는 헤프닝까지벌여도,  고기한마리들어내지못하더군요.

주최측은 아마도 자사의  제품의판촉의 일환으로,  기획한 행사이겟지만,
조금은 더  행사장의 환경에서  신경을더썻어야되지안을까요??
물론주최측에서도  그현실앞에서, 많이 안타까워하며, 심적인 부담은되엇으리라
생각하고,  진행한다고, 고생은햇을테지요?  허나결과가  그랫으니,,,,,,,,,
참가자의 한사람으로서,  참으로황당하고, 어이업는하루엿기에  이렇게 월척난을
통해,  느낌을 적어봣답니다.  많은조사님들도  저와같은  기분이만이들
가졋으리라생각됩니다,
그리고,  주최하신분들께는,  다음부터는  제발이런 황당한  결과가아닌,
고루고루  손맛을보며,  좀은화기애애한  대회가되기를  빌면서 한자적어봣답니다,
이해해주시길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