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팔이아파죽겠다.
 난 빨리 글를 남기고 자고싶은 생각 밖에없다.
사실 어제밤 칠곡군 가사면에 있는 학하웃골 낚시터에 갔다왔는데
 밤세워 고기에게 시달리는다고 바늘 끊어 졌어 바늘 바꾸고
사실 제가 낚시 초보걸랑요^^
넘 힘들었어요 근데 진짜 손만 한나는끝네주게 봤죠
처음 갔는데 사장님이 않으라는 자리에 않았는데 그자리가 묘지앞인데
정말 잘되는데요 특히 입질이 끝내주더라구요 찌가 넘어질때까지
올리기도하고 빨고 드러가기고하고  진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가는길이 궁금하신분은 114로 문의 하면 될걸요 학하웃골낚시터라면 나오던데
꼭한번 가보세요 그럼 전 이만 잠니다.
다음에 또갔다 왔어 올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