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31일 논공의 거래처를들려서 일찍일을 마감하고서,
조행기란에 낚시대회의 불만의곳이란등, 홍보란에올라온것을 토대로
그곳으로 향했다.
찾아가니 조금은먼듯했다. 비가많이오면 도저히 갈수없는곳?
낚시대회 불만조행기와는 달리 완전히 바뀌어 있었다.
그곳 사장님도 유료터도 자주들리는분이라면 거의 알만한 사람이고 본인도
잘이시는 분이었다.
에전에 그분은 항상 대구주면에 가족과함께할 위락시설과 함께할 유료터가
없다는것, 기회가 되면 만들고 싶다더니만, 이렇게 준비했다고,
아직 위락시설은60%수준 이란다.
먼저도착한 "소나기"님께서 채비준비하고, 저는 두칸건너 자리잡았는데,
소나기님 3번투척후 입질 찌를 완전이 올린다, 챔질성공 그때부터 계속되는
입질, 챔질, 어느분이 말한것처럼 웅덩이 같은곳에 3명이낚시하니 입질은
정말 환상적이었다.
붕어전용터에서 2.5칸 바닦채비였고, 잠시 소나기님 저와 대화후 고기가빠졋는지
오후에는 붕어,잉어터에서 자리바꾸었는데 많은 꾼들로인해 입질뚝,
저는 붕어터로 와서  새벽까지 손맛 간간이보다 철수함,
인위적이긴하지만 현재로서는 만족한 곳이었다.
자세한 안내는 홍보란에 기재된걸 저도 참조했고,
작은곳이고 인위적인곳이라 아직 적응이 안되어서인지 조사님들이 몰리니깐
조황에서는 많이 차이보임.
월척 사이트는 사업성을띤 유료터가 아니기에 이글도 명분성을 띤조행가가
아님을, 제발 오해의 리플이없기를 기원합니다,
사진을 많이 찍었는데 자꾸만 테그 에라나와서리,
떡붕어님 저는 개인저의 회사를 이끌어가기에 다른 오해마세요,
소나기님 저는 새벽에 옸어요, 다음에 또뵙죠.
그럼 경산진량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