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6월27일, 금요일)
새벽부터  장마비가  하염업이 주룩--주룩 ----
집을나서면서,,,가아??  말아??갈등하며출근---(허기사출근해바야, 빌로할일도업는
나날이랍니다용,ㅎㅎ),  시간나지스픈  낙우에게--손폰때린다-----
비오는데  우예란다??  야!! 거긴임마(야동단골매니아이거덩요)  얼마전에  좌대에
천막공사해가  개안찬아!!하며 욱박?지르니  그제사--아!!한다, 올같이 바람만 안불면
유유자적, 낙수가  가능하니까-------

2명꼬셔노코는  에라--올같은날은 손맛을하며---똥차를  냅다발바 서리  11시에
도착,  어???  2분이자리하고잇다,  퍼뜩옷갈아입고,  옆에가며--입질하능교??
물어니,,,헤--여마기냥 마구한댄다,,,,,와!!!마음급하게,떡밥개고, 글루텐비비노코-
다야프렉스, 3,2한대(큰맘묵고 산거랍니다)  설치---

밑바늘에  집어용떡밥달아--몇번투척한후, 미끼달고  투척-------
그새집어댄건가??  어신이온다---우중의 손맛이라니---쥐기는기분  아닐까요??
찌가  서는데--막달려드는  붕어들---정신업이 10여수를하고나니-----------
느긋함에 담배한데  부쳐물고,  수면을바라보니---수업이만들어지는  동그라미--
방울들--즈-응--말로  환장할분위기---------

배고프다---식사후--어??  고기가 빠진거같은데--??
몇번의 품질에  다시 어신이----몇수더한후,,,,  밑으로 쳐박는  입질에---
휘-익챔질---건데--허전함이라니---잉?? 원줄이  하나도 엄다------
전 모노1호줄을  햇는데----잉어거 제대로힘쓰는놈이  부트마  좀은걱정인채비지요?

다시--채비-------완성,
또다시 품질---부력을  잘못마춘건지--입질은 오는데--아우시가안대고
굴거진 빗줄기에--바람도 조금불고--헛챔질만--------
그러다가--찌가  쑤욱솓더니, 그냥밑으로 쳐박는다--- 챔질(지가 챔질은 좀세게하는
편임)  어!!!!!!!!!!!대를  세울수가업당!!!!!  어--어하다보니--또원줄이하나도 엄따!
허탈-----에이--채비가약하긴하지만,,,두번씩이나  터자뿌고---망연자실---

시나브로,  시계는 오후 6시를  다해가고잇고---
사장님!  찌나좀건져주소 마--하고 부탁하곤  철수-----
옷은 바람불때  무릎만 조금젖은상태---좌대구조물공사덕분에  장마비에
손맛봣으니  더바란다면  안대져???

장황한 조행기봐주신 조사님들--고맙규요--즐낙들하세요---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