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터조행기
· 사진이 있는 조행기만 메인화면에 노출됩니다.
· 유료터회원조황 게시판과 통합되었습니다(2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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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터 조행기를 읽는 분은 정보를 얻고자 클릭을 할 것입니다.
좋게 시작한 일들이 엉뚱하게 왜곡된 결과가 나올때면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이 들때가 많은데요
글의 성격을 규제 하려는 의도가 아니라
본란이 활기를 띠고 많은분들께 볼거리와 즐거움을 제공할수 있기를
바라며 이런 제안을 드립니다.
글을 쓰는 분들께
고기 조행기를 쓰려고 애쓰지 마십시오.
방류 해놓은 유료터라고 항상 대박이 나지는 않을뿐만 아니라
오히려 빈작이 더 많은것이 유료터 낚시임을 유료매니아들은 이미 알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대박 조행기에 촛점을 맞추려 하지 않아도 충분히
유료메니아들에게 어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유료터에 자주 다니면서 정이 든 곳이 있다면
그유료터의 다른 장점을 소개를 하는 것이 오히려 설득력이 있다고 봅니다.
예를 들자면 수질이나 수심과 그에 따른 고기의 당길힘이라든가
수려한 풍광이나 그늘등의 주변여건이라든가....
조과란 그날의 운에 따라서 결정되는 면이 더 강함을 알고 있는
유료터매니아들에게 대박 보다도 오히려 다른 장점이 더 마음을
끌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을 읽는 분들께
즐거움을 나누려는 넉넉한 마음으로 읽으십시오.
성급한 판단으로 '00유료터를 광고 하려는 조행기 이다.' 라고 판단해서
비난의 꼬리를 단 글중에서도 순수한 메니아의 글도 있을 것입니다.
조행기란 자주 써보지 않으면 고기자랑으로 이어지기 쉬운 법입니다.
그 글들을 너그럽게 읽어주다 보면 글쓰는 이의 안목이 높아질 것입니다.
그리고 수준 낮은 광고글 이라면 이미 그것에 유혹되지 않을만큼
메니아들의 수준이 높아져 있음을 믿으십시오.
싸늘한 반응에 그글들이 스스로 사라져갈 것입니다.
글을 쓰는분과 읽는분이 다같이 조금씩 넉넉한 마음이라면
본란이 쓰고 싶은 마음과 읽고 싶은 마음 모두를
만족시킬 유익한 게시판이 될것 입니다.
아무쪼록 유료메니아님들의 협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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