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화요일--오후에혹시나시퍼 전화햇더니--괴기들이난리란다-------
오-----잉??,  만사팽기치고,  후다닥-----도착하니, 오후5시경,,,,,
증말이냐고확인하고,  뚝방첫번째텐트의 끝자리에자리하고, 떡밥개고, 29대하나
피니,,,,,,,태풍이분다,  이런!!!!!! 그러나 어쩌랴???  그때, 낙우한분이 도착,
반가움에 옆자리에  안치고,,,집어제업이  새우글루텐인가  그걸루만  시험헤보는
차원에서,  돌입,  바람이넘부니 입질이햇갈려서---그와중에 한마디가  쑤--욱하는
느낌에,  채니  핑!!손맛보고--기대감  올은함쥑이는구나하고--흥분--------

옆의낙우님은 정상적인  집어와 글루텐으로하고----어라!!! 옆에는  연신걸어올린다,
역시  절므니 시력이조은갑네로  응수하며--집중--눈이아푸다--바람아좀자렴---
18시30분경이대니,,,벌써어둠이깃든다,  캐미장착하고나니  보기가좀은낫다,
옆엔 연신걸어올리고,,나는  중얼중얼하며  대꾸---해도 바람은  계속니다,
찌보기는  좀나아지고,,,옆에는  연신핑핑이다,, 좀은 부럽웟지만--나두 공일은
아니구--지법올리는재미에----

밤8시가지나니,  그눔의바람이좀자네---
깜깜한터에 둘이만  달랑안자서--연신키득거리며--주거니받거니  계속핑핑!!!!!!
어제밤에 느긴건데요----난대롱찌고, 옆엔 다루마찌여어요-----
근데, 활성도가조을땐,  역시 그눔의 다루마가 훨씬낫더만요--------
다루마--넣자마자,  첨엔 밑으로 반마디, 코---옥, 쳐박아요, 그리군 스텐바이하고
주시하고잇으면,,  주주------죽밀어올리는  환상적인입질이 옆에서보아도
너무조터군요, 대롱찌는  그보다는못해도  두마디정도는  올리고요
제채비에 좀은 문제가잇엇겟지요??  어젠  다루마찌에 완존히 졋답니다,
허지만,,간만에보는 , 찌맛-----그리구손맛이라니요===머하고바꿀수잇겟습니까??
그렇지안나요???  월척의 조사님들!!!!!

아래위로 무장을햇더니만, 춥진안더군요,  전형적인 가을날씨가, 지속대니
바야호로, 밤낙시의  계절이온것같더군요,  푼수님!!!연락처를알앗더라면,
전화로 호출햇을긴데--좀은 아쉬움이남더군요,  몇수햇는지는  말안할랍니다,
헤아리기도 귀찬을정도로, 찌가서면,  곧바로의 어신이왓으니,, 조사님들의
생각에 맡길랍니다,  하하하

그럼 환절기에  감기조심들하시길빌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