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저는 돈주고는 한번도 해본적이 없습니다
세상을 삐딱하게 보지마시고 긍정적으로 보세요
저는 매니아님이 비사다 하니 대접받는법을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넷상이라도 아이디라도 밝히고 무슨죄를 저서 숨어서
머스마 답게 아이디 밝히고 이야기 하시기 바람니다
제가 댓글에 이상한 이야기 한적 업습니다 매니아님 한태 싸게 즐기시는
방법을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캣치탕 식으로 하시는분 대접이 다릅니다
그러면 25000내지 30000만원 드니까 회원님이 참고 하시라고 한말입니다
그리고 남을 헐뜻지 마세요 쫍은 땅덩어리에 남북이 전라도 경상도...
남을 칭찬만 하고 살기에도 남은 인생이 긴것이 아님니다
기분나빠다니 ????님 죄송합니다
저도 유료터 메니아 이고 또 장사도 합니다.
두쪽 입장이 다 맞습니다. 고객은 싸고 친절한 서비스를 원하고 장사하시는
분은 어느정도의 마진이 있어야 하는것 아닌가요?
고객은 더나은 서비스를 요구할 권리가있고 또 그렇게 해야 발전이 있겠지만
사업자에게 이득을 줄이라 하는건 쫌 어렵지 않을까요?
그러면 유료터가 아닌곳을 가셔야지요...
하지만 부당한 대우에 대해서는 확실한 추궁이 있어야 겠지요.
그리고 사장님들은 좌대비가 아깝지 않을만한 서비스를 제공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고기잡는 12시간 외에도 다른 편의와 쾌적한 상황에서 고기잡을수
있게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그런 유료터 사장님도 계십니다.
서로 노력하면 더 좋은 낚시환경으로 개선할수 있을꺼 같습니다.
저도 유료를 자주 이용하는 사람인데 한두군데만 고집하진 않읍니다 물론 고기가 잘마오는 정보를 받아 출조를 하는 편입니다
여러곳을 다녀보니 낚수터마다 특성이 있더군요 아직까지 제마음에 딱맞는 낚수터를 찾지못했읍니다
주로 만원짜리 손맛터를 이용하다 이만원짜리를 찾을때는 고기를 망태기에 담는맛이 있기때문입니다 설령 망태기에 안담고 고기를 방생한다해도 이미 사람에손을탄 고기는 많은 스트레스로 입질에도 을 준다고 알고 있읍니다
주의에 고기를 좋아하시는 분을 물색해두시 좋읍니다
잡은 고기가져와서 드리면 아주좋아하고 때론 콩고물도 생깁니다 그리고 좀 많다싶어면 철수할때 고기필요하신분 가져가시라면 왠만하면 필요하신분이 게실겁니다
전 방생 절대로 하지않읍니다
저도 누가잡았다 놓아준고기 잡고 싶은 마음이 없기 때문이고 젤 큰이윤 노지가 아니고 유료이기 때문입니다
방생한다고 손님 대접해주고 안한다고 손놈대접해주는곳은 아무리 장사라하지만 너무 심한것 같읍니다
유료터운영이 어렵다고 하지만 그것을 손님에 몫으로 돌리는 것은 절대로 사양합니다
손님은 손님에 몫으로 지불하는 좌대비가 있고 쥔장은 영리를 목적으로 손님숫자에 맞게 고기를 폴면 될것입니다
지금 손님이나 업주나 서로가 필요악이라고 생각합니다
손님은 유료터꾼이기에 더러워도 가야하고 가끔억울하니까 인터넸상에 비방글을 올리기도하고 업주는 비방글이올라오면 영업에 타격이 있어니 댓글을 올리는 다람쥐 챗바퀴도는식에 서로에대한 안좋은 감정만 쌓입니다
업주는 손님이 없어면 운영이 어렵고 손님은 업주가 없어면 유료를 이용못하니 서로 필요충분조건이 이루어지는 것인데 자꾸 필요악으로 발전하는것을 스스로 자제해서 좋은 유료터 문화를 이루어 갔어면하는 저에 작은 바램입니다 즐낚하시고 유료터 사장님들 고기 많이 풀어 주세요
유료터 업주와 유료매니아(손님) 아직까지도 많은
의견차이가 있는것같습니다.
유료터 관계자님, 유료를찿는 매니아님들 한번쯤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보시면
정답은 아주쉽고 상부상조할수있는길이 그렇게 멀리있지많은
않은것같습니다.
서로가 좀더 빨리 가까이 갈수있도록 건전한 토론의 장이 되었으면합니다.
폭로와 비방보다는 좋은 유료터 문화를 앞당겨 지길바랍니다.
(인신공격,비속어가 포함된 댓글은 삭제하였습니다. 건전한토론의 장이될수있도록 아이디도 밝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향어 한마리 최하 4000원이상(키로당4000)
매니아님 같으신 손님도 있지만 가져가시는 분들10마리만 잡아도 50000원
정도 업주도 장사대 손님이 2마리 가저가시면 10000원 3마리 150000원
남는개 머있읍니까
그래서 저희는 12시간 철처히 지킴니다
업주도 남아야 되지 않겠읍니까
단 손맛 못보시는분은 잡을때까지 무재한 시간 드림니다
음식물 문제 보통 식당에서 먹을만한 식사비 4000원정도 분식집 라면 2000원
낚시터도 고기에서 안남기고 식당이나 매점에서 남깁니다
그리고 유료 낚시문화가 따먹기성을 띠고 있내요 특히 50대 60대 70대 분들은
저희들 386보다 먹을것이 궁해서 민물고기 잘드십니다
매니아 님과 같으신 분들만 있다면 유료터도 물건 사입비가 주니 좌대비 인하나
양질으 써비스가 정착하지요 재가 오개월 운영해보니 딴장사 20년 장사경험이
별로 서울에서 몸소 부딧친 경험이 유료터에서는 별로입니다
유료터는 개기가 나와야 손님이 옵니다
손맛 많이 보신분 부처 못보신분 지위고하를 떠나 말붔치기 힘듬니다
매니아님 한곳을 단골로 삼아서 사장님 한태 야기하시면 식사정도는
대접할것입니다 캐치탕도 남는것이 업습니다 손님들 떡밥하나 캐미하나
안사시는대 개기는 하루에 엄청죽어나옵니다 가저가시지 안는다고 대충 하니까 24시간 영업 하면은 자리 릴레이 하니까 처음오신분 손맛보기 힘듭니다
캐치탕식으로 하시는분 어디에 가셔도 식사 음료수 커피 정도는 써비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