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택시 운전만 10년 넘게 하시다가 70세 넘으셔서 신부전증으로 투석을 하십니다 아버지와 추억을 만들려고 한달에 한번 낚시터를 가는데요 이번엔 강화 신선저주시에 가볼까 합니다~ 혹시 다녀오신 선배님들 중에 포인트 좀 알수있을까요? 아무래도 재미있으셔야 저도 기분이 좋아서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