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올해로28세 되는 청년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낚시를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개인 사정으로 얼마전에 저의 차를 팔았습니다.ㅠ.ㅠ
쉬는날마다 대구,경북근교 유료터는 마니 다녓거든요.
(유료터 자주 가기엔 부담도되지만 주위에 낚시를 좋아하는
사람이 없거든요...조용하게 손맛볼수 있어서 자주 갔더랍니다^^)
손맛의 유혹은 눈앞에 아른거리고 차는없고...ㅠ.ㅠ
택시타고 두번 더 갔었는데 여러가지로
불편하더라고요....돈도 너무 많이들고요.
그래서 이렇게 인터넷 낚시를 좋아하시는분들중에
낚시 친구나 형,동생을 사겨볼까 해서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
절 데리고 낚시같이 가실분 전화주세요.
유료터에 가게되면 제가 좌대비 낼께요..부탁 드립니다.
전 중리동에 살고요....폰번호는016ㅡ642ㅡ4541 입니다.(꼭!전화주세요)
아무쪼록 즐낚들 하시고 모두 건강하세요......
★제가 가본 낚시터중에 특별히 추천할만한곳은
대평유료낚시터,벌지 유료낚시터 가 있습니다.★
* 황기택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7-05 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