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터 저도 지난해까지 참으로 많이 갔었습니다.
처음 가보는 유료터에서 한 두마리가 아닌 마리수로 낚기란 참으로 어렵습니다.
유료터는 대부분 포인트가 형성되어 있지요.
저는 유료터는 여타 기술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나 가장중요한건 포인트라고 봅니다.
이곳저곳을 가보는 곳도 좋지만 어느 한곳을 집중적으로 가보시면 고기 나오는 곳을 파악할 수가 있지요....
전 유료터에서 참으로 부지런하게 낚시하는데 유독 안되는 낚시터가 있어요.
그건 제 채비의 문제라기보다는 포인트를 선정하는데서 잘못된거 같더군요.
요즘은 채비가 거의 비슷하게들 하시고 계시고....
각 유료터마다 잘 듣는 떡밥은 있는거 같더군요.
가급적이면 떡밥은 유료터에 가서 사시면 그곳과 아마 궁합이 가장 잘 맞지 싶은데.....
아이구, 원하시는 답변이 아니라서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항상꽝님
머쪄머쪄라고 합니다.
유료터에서 손맛보기 힘드시죠? ^^ 더욱이 대박을 맞기란
더욱 어렵습니다...
흔히들 5:4:1의 비율로 어렵습니다.
5는 낱마리나 꽝..4는 평균..1은 대박..
힘든만큼 더욱 더 하고 싶은게 유료터 낚시라 생각됩니다.
유료터Q/A에 보시면 여러가지 유료터 기술이 나와있습니다.
한번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실듯 합니다..
처음 가보는 유료터에서 한 두마리가 아닌 마리수로 낚기란 참으로 어렵습니다.
유료터는 대부분 포인트가 형성되어 있지요.
저는 유료터는 여타 기술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나 가장중요한건 포인트라고 봅니다.
이곳저곳을 가보는 곳도 좋지만 어느 한곳을 집중적으로 가보시면 고기 나오는 곳을 파악할 수가 있지요....
전 유료터에서 참으로 부지런하게 낚시하는데 유독 안되는 낚시터가 있어요.
그건 제 채비의 문제라기보다는 포인트를 선정하는데서 잘못된거 같더군요.
요즘은 채비가 거의 비슷하게들 하시고 계시고....
각 유료터마다 잘 듣는 떡밥은 있는거 같더군요.
가급적이면 떡밥은 유료터에 가서 사시면 그곳과 아마 궁합이 가장 잘 맞지 싶은데.....
아이구, 원하시는 답변이 아니라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