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수율 70%대를 넘기면서 마름과 뗏장수초대에서
대물들이 올라오는 용인의 송전(이동)지입니다.
앞으로도 계속하여 수위가 오르면서 조황은
더 좋아지리라 예상됩니다.
마릿수는 구루텐이 좋고 좀 더 큰씨알을 원하신다면
옥수수도 그런대로 먹습니다.
자신은 오로지 4짜를 원한다면 생새우를 준비해
가시기를 바랍니다.
ps: 모친상으로 인해 목요일까지 가게문을 닫고
토요일 오전에 잠시 문을 닫습니다.
새우와 지렁이가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 새우뜰채를
밖에 놓았습니다.양심껏 그리고 5,000원은 가게 문틈으로
지렁이는 가게를 바라보고 오른쪽 노래연습장 바로 뒤애
고삼지와 안흥수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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