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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999 건
4/22 안면도권 저수지 및 수로 , 부남호 흥부네 제비 주중 조황
강남에 갔던 제비가 돌아와 매장에 집을 지으려고 하는지 둘러보고 있네요.혹시 박씨를 안물고 왔나싶어 아무리 찾아봐도 아쉽게도 없네요.부남호 조황입니다.바람이 없어 수면이 거울같이 잔잔하기만 합니다.밤낚시로 출조하신 조사님께서 사진을 보내주셨습니다.월척급붕어를 4수 하셨다고 합니다.밤 9시경에 소나기 입질이 들어왔다고
No
939
안면대물낚시
21-04-22
1,653
0
4/20 안면도권 저수지 및 수로 생미끼 허리급붕어외 월척급붕
1
오늘이 곡우라고하는데 비소식은 없고 아침에는 쌀쌀하고 낮에는 포근한 일교차가 심한 날씨이지만 요즘 새우미끼에 조황이 최고조를 달하고 있습니다. 인천에서 출조하신 김성국조사님께서 지난주 주중에 출조해 1박낚시에 허리급이 넘는 월척붕어를 비롯하여 관고기의 조황을올리셨는데 어제 또 출조하시어 이번에는 지난번과는 비교가 안될 정
No
938
안면대물낚시
21-04-20
3,217
0
4/15 안면도권 저수지 및 수로 새우미끼 대물붕어 조황
2
때늦은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립니다.오늘 아침에는 물그릇이 얼기도 했다고 합니다. 어제 조황 확인차 나섰다가 거센 바람에 포기하고 돌아오다 요즘 제철인 두릅과 고사리를 채취하고 돌아왔습니다.지난주말 못자리한다고 배수를 하는 바람에 주춤하던 조황이 토요일 오후부터 오늘까지배수를 중지하였으며, 엊그제 약간의 내린비
No
937
안면대물낚시
21-04-15
2,137
0
4/11 안면도권 저수지 및 수로 , 부남호 주말 생미끼 대물붕어
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여기저기서 대물붕어의 소식이 끊이지 않고 들려오는 사이에뜻하지 않은 복병이 도사리고 있었습니다.이제 생미끼에 대물붕어들이 나와 꽃길만을 걷는줄 알았는데 못자리라는뜻밖의 복병에 또다시 주춤하는 안타까운 상황이 아쉽기만 합니다.4/10일 부남호 조황입니다.매장에 한통의 전화가 오기를 금요일날 새우를 구입하시고
No
936
안면대물낚시
21-04-12
3,071
0
4/7 안면도권 저수지 및 수로 새우미끼 월척급붕어외 마릿수
지난 주말 제법 많은 비로 인하여 1차 산란은 끝난듯 합니다.오늘 아침 일찍 전화가 오기를 어제 출조하신 조사님께서 새우를 보충해주길 원하셨습니다.자세한 이야기는 생략을 하면서 조황이 좋았다고만 하십니다.한걸음에 달려가 확인해보니 37m, 34cm, 31cm월척붕어 3수를 비롯하여8치급 이상으로 살림망을 들기 힘들 정도로 관고기의 마릿
No
935
안면대물낚시
21-04-07
2,375
0
4/1 안면도권 저수지 및 수로 주중 조황
3
어제 산란한다는 소식에 조황 확인차 돌아보았습니다.현장에 도착해서 보니 산란을 하기는 하는데 잔씨알의붕어만 뒤척일뿐입니다.큰놈들은 이미 산란이 끝난것 같습니다.수초치기채비로 수초대를 공략하는 조사님의 조황입니다.씨알 굵은 붕어들을 마릿수로 낚으셨고 잠시 뒤에서 구경하는 사이에도 연실 랜딩하는 모습을 볼
No
934
안면대물낚시
21-04-01
2,658
2
3/30 안면도권 저수지 및 수로 주중 조황
2
예년 기준이라면 한참 산란을 해야 하는 시기인데 올해는 늦는건지 이미 산란이 끝난건지 모르겠습니다.아침 일찍 조황 확인차 매장을 나섰습니다.조사님이 계서 다가갔더니 도착한지 30분도 안되었다고 하여 돌아서 가던중물장구 소리가 들려 돌아보았더니 준척급을 랜딩하셨습니다.물색도 좋아 저도 대를 펴보기로 했습니다.&nbs
No
933
안면대물낚시
21-03-30
2,310
0
3/28 부남호 주말 조황
3
터질듯하면서 애만 태웁니다.토요일 또 비가 제법 많이 내렸습니다.어제 아침에 전날 동호인들이 출조하여 응원차 올라갔다가 입낚시중에 랜딩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붕어는 갈대안에 들어와 있는것 같은데 입질을 안하고 맨땅에서 입질한다고합니다.주저리주저리란 유튜버 조사님의 조황입니
No
932
안면대물낚시
21-03-28
3,192
0
3/25 부남호 주중 조황
어제밤부터 바람이 잔다고하여 아침에 조황 확인차 올라가 보았습니다.어제까지만해도 태풍급으로 불어대던 바람이 언제 불었냐는듯이 장판같이고요합니다.갈대안과 언저리, 맨바닥등 장소와 미끼, 채비등을 다양하게 펴보았습니다.씨알은 6-7치급이 주종으로 마릿수는 나오고 있으나 아직 갈대밭에는 안붙었으며, 맨바닥권
No
931
안면대물낚시
21-03-25
2,110
0
3/24 안면도권 저수지 및 수로 주중 조황
2
지난주말 불어대던 똥바람의 기세가 오늘도 이어지고 있습니다.사실상 지난 금요일까지 좋았던 날씨가 이어졌으면 지금쯤 산란이 이어졌으리라 보는데 갑작스런 비바람으로 산란이 잠시 주춤해졌습니다. 봄기운이 완연하면서 꽃소식이 들려옵
No
930
안면대물낚시
21-03-24
2,412
0
3/21 부남호 주말 조황
5
주말에 갑작스런 비소식에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조황이 현저하게 떨어졌습니다.금요일에 출조하신 조사님의 말로는 대물붕어들이 뒤집고 난리가 아니였는데 토요일에 비바람이 몰아치니 다시금 조용해졌다고 합니다.금요일날 조사님과 안내차 올라갔다가 돌아보았는데 조황이 괜찮아 곧
No
929
안면대물낚시
21-03-22
2,882
1
3/18 부남호 산란 임박 주중 조황
6
터지기 일보직전입니다.원래 예상은 이번주부터 산란이 시작되지 않을까 생각되었으나 지나주말부터 배수가 되어 잠시 주춤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꽃소식이 들려오기 시작합니다.지난주말부터 배수가 되어 수직으로 약 50여cm 이상 빠졌습니다.&
No
928
안면대물낚시
21-03-18
4,162
2
3/17 안면도권 저수지 및 수로 주중 조황
3
부남호가 엊그제까지 배수를 하였습니다.안정이 되어 입질이 정상적으로 돌아오려면 삼사일 이상 지나야되지 않을까 싶어 어제 오늘 이틀간 안면도권을 조황확인 하였습니다.3/16 조황입니다.월요일 전국적으로 비소식이 잡혀혔으나 이쪽은 아주 적은 양의 비만 그야말로 병아리 눈물만큼 내려 차만 더 지저분했으며 아침되니 구름한점 없는맑은 날씨가
No
927
안면대물낚시
21-03-17
1,959
0
3/15 안면도권 저수지 및 수로, 부남호 주말과 주초 조황
2
낮과밤의 기온차가 크다보니 새벽녘에는 안개가 자욱하게 껴 안전운행에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이제 여기저기서 꽃소식을 전해오고 있습니다. 부남호 주말조황입니다.&nbs
No
926
안면대물낚시
21-03-15
2,271
0
3/9 부남호 훼방꾼의 방해 조황
4
지난주말 산란 징후가 보인다고 하여 조황 확인차 돌아보았습니다.오늘은 바람도 없어 낚시하기에는 아주 좋은 날씨입니다그러나 부남호는 오히려 이런날은입질이 아주 약해 낚시하기에는 아주 까다로은 날씨이며, 오히려 적당히 바람이 불어 수면이 약간의 파도가 쳐야 입질도 시원합니다.조황 확인차 돌아다니던중 철수하시는 조사님이 계
No
925
안면대물낚시
21-03-09
4,645
1
3/7 부남호 주말 마릿수 조황
3
조만간 터질것 같습니다.현재 최만수위를 보이고 있습니다.그러다보니 앉을 자리도 많이 없어졌습니다.평소같으면 배수를했어도 몇번을 했을 터인데 이상하게시리 배수를 안하고있습니다.A지구는오늘도 배수를 하고 있다고합니다.아침 일찍 현장에 도착했건만 조사님들이 거의 없어 이상타 싶었는데 남아있는 조사님께서 말하기를 어제
No
924
안면대물낚시
21-03-07
3,023
1
3/3 안면도권 저수지 및 수로 40.5cm 대물붕어와 마리숫 주중
4
겨우내 기승을 부리던 동장군이 꽃피는 춘삼월이 왔건만 물러남이 아쉬웠 던지 엊그제 많은 비를 내리며 기온이 올라감을 시기하는듯 오늘 아침에는되서리가 내렸습니다.연휴 끝나는날 많은 비가 내려 조황을 전혀 못보았습니다.전날에라도 봤어야하는데 비온다는 생각을 못하고 그냥 지나쳤습니다.그나마 연휴전날 동호회 회원분들께서
No
923
안면대물낚시
21-03-03
3,108
1
2/24 안면도권 저수지 및 수로 주중 조황
4
그렇게 미친듯 불어대던 바람도 이제는 잦아들었습니다.이번주는 낚시하기에는 아주 좋은 날씨를 보인다고 합니다.조만간 꽃소식도 들려오리라 봅니다.매일 조황 확인도 할겸 돌아다니다 대도 직접 펴보기도 했습니다.기온이 오르면서 물색도 살아나고 입질도 간간이 자주 들어오는편 이었습니다.&
No
922
안면대물낚시
21-02-24
3,149
1
2/21 안면도권 저수지 및 수로 똥바람속의 주말 조황
3
지난주는 일주일내내 강풍에, 영하의 날씨에,눈발에 그야말로 악조건이 계속 이어진 낚시에는 최악의 조건만이 산재한 날씨였습니다.그러다보니 일주일내내 현장에 나가보지를 못해 출조문의하시는 조사님들 보고 기상상황이 안좋으니 가급적이면 다른곳으로 출조 또는 출조 연기를 권했습니다.오늘 새벽에도 밖에 나가보니 똥바람이 계속 불어대어
No
921
안면대물낚시
21-02-21
3,026
0
2/14 안면도권 저수지 및 수로 설명절 연휴 마지막날 조황
3
설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귀경길 안전하게 운전하시기 바랍니다.요즘 새우 구하러 다니느라 조황도 제대로 확인을 못했습니다.명절 연휴때에는 매장을 지키느랴 꼼짝도 못했고요...오늘은 연휴가 끝나는날이라 아침 일찍 매장을 나섰습니다.연휴 전날 조황 확인차 돌아다니다 얼음이 얼어 조황 확인은 포기하고 대를펴보았습니다.&n
No
920
안면대물낚시
21-02-14
3,3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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