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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649 건
제철 맞은 대구 동부권
19
어느해 보다 저수지 들이 넉넉한 수량을 보이고 있습니다.배수 시기 까지는 아직 약간의 시간이 남은듯 한데요.어설픈 날씨가 차츰 좋아 진다고 하니, 주말은 기대를 가지고 출조 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역시 5월은 낚시의 계절인가 봅니다.둘러본 저수지들 마다 분위기가 무르익은 것은 물론,들려오는 붕어 소식 까지 가세해 산으로 가는 발걸음을 물가로 돌리
No
269
낚시동네
12-05-11
7,458
0
낚시의 계절 5월에 드리는 조황안내 입니다.
18
요즘 주말날씨가 좋은것 같습니다.변덕이 심한 봄철 이지만 이번주도 주말 출조엔 별 무리가 없을것 같구요.자주 내린 비로 인해 수위또한 높은 편이라 조황또한 괜찮을 거라 전망해 봅니다.일찍 산란이 끝난곳도 있지만 아직도 여전히 진행형인 곳들이 있으며,산란과 안정이 겹치면서 조과 면에서는 최고의 한주가 아닐까 가늠하고 있습니다.평지형 저수지 들이
No
268
낚시동네
12-05-04
7,991
0
봄나들이 하기에 멋진 주말 입니다.
31
비와 바람이 훝고간 후, 너무 쾌청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이런 날씨가 주말 내내 이어 진다고 하니 무척이나 설레는 주말이 될것 같네요.여전히 평지형 낚시터 들이 강세를 보인 한주 였습니다.문천지,반월지,토산지,삼정지,신천새못 등에서 대형급 붕어들이 얼굴을 보여 주었으며,안촌지,속초지 등이 기대에 부응하는듯 해 보입니다.그동안 조용했던 남산의
No
267
낚시동네
12-04-27
9,817
0
붕어와 꽃의 향연-쩝~!! 비 온다 카네요.ㅠ.ㅠ
23
봄,가을이 없다는 말들을 근래에는 많이 들어 왔습니다.하지만 계절은 짧지만 어김없이 존재하며,그 찬란한 형태를 자랑하곤 합니다.지금이 봄의 최절정 모습이 아닐까 합니다.모든 생명체 들이 저마다의 모습으로 기지개를 켜는 모습들이 장관 인데요.특히,제철을 맞은 꽃들과 물속을 온통 헤집는 붕어들이 우리들 에게는 가장 반가운 것으로 보여 집니다.저수
No
266
낚시동네
12-04-20
8,323
0
봄철 낚시의 매력
19
낮기온이 오르면서 완연한 봄으로 들어섰습니다.만개한 꽃과 파릇한 새싹들이 분위기를 한껏 들뜨게 만들기도 하는데요.여기에 산란과 맞물린 낚시시즌 까지 겹쳐, 집안에 가만히 있기에는, 아마도 어려운 일 인것 같습니다.여기저기서 들리는 붕어 소식에 마음이 바쁘기만 하지만,막상 물가에 앉으면 생각되로 잘 되지 않는것이 낚시 이기도 합니다.이는,봄철낚
No
265
낚시동네
12-04-13
8,679
0
수초대로 올려붙은 붕어들....
31
몇일 바람때문에 고생들 많으시죠? ^.^그렇지만 변덕스런 날씨는 이제 얼마 남지 않은것 같습니다.요상한 날씨 때문에 조황또한 들쑥날쑥한 상황 이지만 어김없이 산란철은 도래 한듯 보입니다.이곳저곳에서 손맛 보시는 분들이 늘어나는 것을 보면 말입니다.잦은 비로 인해 저수지 마다 수위도 많이 올라 같구요.하루정도의 따뜻한 기온에도 물색이 안정되어 가
No
264
낚시동네
12-04-06
12,878
0
봄비와 함께 찾아온 붕어 손맛.
44
차분한 봄비 뒤의 주말은 약간 쌀쌀해 진다는 예보 입니다.다행히 주말 야외 활동에는 지장이 없다고 하는데요. 다음주, 부터는 포근한 전형적 봄날씨가 될것 같아 낚시에 거는 기대또한 큽니다.여전히 낟마리 조황만 확인될 뿐, 미진한 조과를 보여준 한주 였덧것 같습니다.구룡지,내촌지 등에서 월척 소식이 있었으며.문천지,한못 등도 마릿수 배출에는 미흡 했
No
263
낚시동네
12-03-23
17,307
0
대구 동부권의 활기찬 봄.
19
포근하다 못해 덥다고 느낄만큼 따스한 봄날이 있었습니다.이제 이달말 이면 진달래, 벗꽃을 볼수 있다고 하니, 확실한 봄을 맞은것 같군요.올해도 어김없이 주말 비소식은 변함이 없는가 봅니다.그렇지만 기온이 높은상태로 이어진다고 하니 낚시에 큰 영향은 없어 다행이다 싶은데요.보온 장비를 챙기시는 것이나 특히 해빙기 안전운전에 만전을 기하시는것,
No
262
낚시동네
12-03-16
8,995
0
3월은 4짜 대물붕어로 시작 합니다.
60
낚시즌을 예고하는 3월에 성큼 들어 섰습니다.이른 출조를 재촉하듯 봄비 또한 예보되어 있는데요. 이번비의 양이 제법 많다고 하니,겨울 가믐을 잊게하는 풍성한 봄조황 또한 기대가 됩니다.3월은 맞았지만 아직 조금 이르다는 감을 떨쳐 버릴수가 없는데요.그래도 잔잔한 손맛들이 자주 들려오니 봄이 오긴 왔나 봅니다.큰 손맛은 없었지만 안촌지,속초지 등에
No
261
낚시동네
12-03-03
19,909
0
봄, 낚시 시즌을 알립니다.
25
긴 겨울잠을 잔듯한 느낌 입니다.기록적인 2월의 추위는 이제 서서히 그 자취를 감추려 하는것 같습니다.모든님들 무탈 하셨겠지요?난로가를 떠나지 못하는 무기력과 게으름으로 늦게 봄소식을 전해 드리는것 같아 송구 스럽습니다.올해는 봄 시즌이 조금 늦은것 같습니다.그래도 이제는 거의 대부분의 저수지 들이 해동을 한 상태이며,이른곳은 잔잔한 손풀이가
No
260
낚시동네
12-02-21
12,311
0
한해의 끝자락 에서
25
올해는 제법 늦게 까지 포근한 날씨가 이어 졌습니다.지난해의 기후와는 너무나 상반된 상황을 보였는데요.예측하기 힘든 기후변화가 지구 온난화의 실상이 현실로 나타나는 것 같기도 합니다.한시즌의 마무리는 잘들 하시는 지요?무척이나 다사 다난한 한해를 보내고 있는것 같기도 한데요.낚시도 많은 변화와 이변을 보이기도 했습니다.예전에 보기 힘들었던 5
No
259
낚시동네
11-12-02
8,067
0
주말이면 꽉 차는 저수지
20
아직까지는 무척이나 포근한 날씨를 보이는 늦가을 입니다.역시나 주말 답게 아침에 약간의 빗방울이 떨어 졌습니다.한주간 자~알 보내셨습니까?일주일 지나가는 것이 마치 하룻밤을 지난 느낌 입니다.여전히 낟마리에 잔챙이 성화가 심했던 지난주 였는데요.기온의 변화가 낚시라는 취미생활에 미치는 영향은 대단해 보입니다.좀더 추워지기를 기다려 보지만,
No
258
낚시동네
11-11-11
11,667
0
가을 여정의 끝을 향해
15
저수지 가을 풍광이 마치 한폭의 그림같은 계절 입니다.근데요. 이번주 또 비온다네요.^ㅜ^비온뒤 에도 그리 춥지는 않을 것이라고 하니 그나마 다행이긴 합니다.어정쩡한 가을기온(?)이 되다보니 저수지 상황도 좋은편이 아닌듯 합니다.분명 대물의 계절 임에도 턱걸이와 준척들이 보였을뿐,대단한 붕어를 만나지 못한 한주 였습니다.한차례 기온이 뚜~욱 떨어지
No
257
낚시동네
11-11-04
9,580
0
시월의 마지막 주말
26
하나둘 떨어지는 낙엽에 멍때리기 딱 좋은 계절 입니다.!!^*^대물과의 마지막 승부를 겨룰수 있는 멋진 계절 이기도 하지요.역시 주말엔 비소식이 있습니다.그래도 이번비는 그 양이 극히 미미 하다고 하니 큰 영향은 없을것 같습니다.비교적 날씨도 온화한 가을날씨의 연속이라고 하니 말입니다.지난주 비가 내린이후, 강낚시가 조황을 이끌어 오지 않았나 싶습니
No
256
낚시동네
11-10-28
9,503
0
아름다운 가을 이야기
25
거둬 들이는 것만이 아니라 넉넉한 베품도 함께 있는 아름다운 가을 입니다.^.^겨울로 가는 들녘에는 추수가 한창 이구요.온통 볼거리 들로 풍성한 가을산은 이쁜 가을색으로 갈아 입기를 하는 중입니다.주말 마다 어김없이 들리는 비소식은 조금 왕짜증 하지만 ......ㅜㅜ그래도 가을다운 가을을 만들기 위한 필요악 이기에....기냥 위안을 삼습니다.저수지 가을도
No
255
낚시동네
11-10-21
9,467
0
덩치들과 함께한 가을 저수지
15
오전에 비소식이 있네요.이 비가 내리고 나면 가을모드는 한번더 업 되겠지요.^^아직 산은 가을옷을 갈아입지 못했지만 가로수는 완연한 가을 입니다.주말은 기온이 좀더 떨어 진다고 하니, 방한 장비 꼬~옥 챙기시기 바랍니다.대구스타디움 가는길의 수성나들목 가을풍경 부터 구경 합니다.이제 붕어낚시 시즌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말해 주는것 같죠.ㅜ.ㅜ저수
No
254
낚시동네
11-10-14
12,763
0
대물붕어와 함께한 낚시의 계절
19
시월이 시작 된지도 벌써 한참이 지났네요.^^감기, 뭐 이런게 사람 애 먹이게 하는 그런 계절 이기도 합니다.그렇지만 결실의 계절, 남자의 계절,낭만의 계절인것 만큼은 확실 합니다.기계로 수확해야 되는 벼만 황금의 들녘을 지키고 있을뿐,현재 경산권의 가을 걷이는 대충 마무리 되어 가는 모습 입니다.대추밭이 횡~ 한것을 보니 말입니다.즉, 이제 더이상 배수
No
253
낚시동네
11-10-07
9,804
0
가을정취 만연한 저수지 풍경.
15
들길 따라 가다보면 콧노래가 절로 나오는 계절,!! 이름하야 가을 입니다.^^가을을 재촉 하는(?) 아니지.... 가을을 짙게 하는 비가 사알~짝 내렸습니다.주말 부터는 기온이 뚝!! 떨어진다는 예보네요.흔히 말하는 붕어낚시 시즌에 들어 섰습니다.이제 아가야 붕어들은 집에서 놀고 덩어리 들이 겨울준비 할 시기라는 예기가 되겠지요.^^그동안 잔챙이 들에 시달린 낚
No
252
낚시동네
11-09-30
9,189
0
기온과 가을붕어
17
오늘 아침도 제법 쌀쌀 하다고 느끼는 정도 입니다.혹여 감기 기운은 없는지요? ^^전형적이다 못해 아름답기 까지한 초가을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높은 하늘과 황금들판의 계절!!그러네요. 틀림없는 낚시 시즌을 맞은것 같습니다.아침 기온이 8~10 도. 낮 기온이 20도를 웃돌때, 붕어조황은 최고조에 달합니다.이것은 예년의 조황을 토대로 한 저의 약간 부정확
No
251
낚시동네
11-09-23
7,834
0
낚시의 계절 입니당 !!!!!
9
오늘은 올 여름 마지막 더위가 있을것 같습니다.^^잦은 비로 인해 수확을 걱정했던 농사도 몇일 폭염에 결실이 된것 같구요.저수지 분위기도 한결 업된 모습 입니다.마지막 더위라고 하니 아쉬워 해야 하나 ?? 뭐 암턴 가는여름, 즐겨야 할것 같네요.^^또 하나!! 토요일 부터 비가 올것이라는 기상청 예보는 오늘 아침,살짜기 비껴 갔습니다.아마도 낚시즌을 기다리
No
250
낚시동네
11-09-16
6,020
0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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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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