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말과 이번주는 바람과 많은 비로인해 조황이 저조한가운데 또다시 한주를 맞이하게
되네요 저수지마다 한가득 무넘이로 물이 넘치고 물갈이가 완전히 된것 같습니다
날씨변화가 심하다보니 물속상황도 좋지가 못한것 같습니다





슬레이지 입니다 낮낚시와 밤낚시에 7치8치는 심심찮게 올라오네요




세곡지입니다 뛰어놀고있는 모양을 봐서는 어마어마한 놈인것 같습니다

향기가 너무좋습니다 나비도 향기에 취해 쉬어가나보네요





삼부보입니다 강낚시가 이제부터 시작되나 봅니다




제부골 소류지 입니다 이곳도 물갈이가 된것 같군요




제부골지 입니다 도로포장이 깔끔하게 되어있어 진입이 용이하네요

소류지의 모습입니다 혼자하기는 으시시하겠지요

이꽃은 무슨꽃일까요






부계지입니다 블루길이많은 곳이죠 하지만 어르신 떡밥으로 손풀이는 하고계시네요



소류지입니다 물색이 완전히 잡혔네요

봄이라 산이나 들에는 꽃들이 만발합니다




이곳도 소류지입니다 작년에 43cm까지 올라온곳이죠
작년에 비해 올해는 많이 늦어지는것 같습니다 저수지상황이나 모든것이 말이죠
출조길에 꼭 월척이 아니라도 즐기는 낚시를 해보는것도 좋을듯 싶네요 변수는
날씨인데 몇일만 날씨가 받쳐준다면 모든 저수지에서 폭발적으로 입질이 올것으로 봅니다
세월에흐름고 날씨의변화는 인간의 힘으로는 어쩔수가 없나봅니다 자연의 변화에
겸허이 받아들이면서 즐기는 낚시를 하는것도 우리들의 자세가 아닌가 싶습니다
출조길 안전운행 돌아가는길 안전운행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