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충주호의 장어낚시가 인기있는 낚시장르로 자리매김을 하듯

올해 시즌 초반임에도 벌써 여러마리의 대물조황 소식이 전해지고 있고

장어낚시에 관심을 가지고있는 분들도 늘어나고 있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장어낚시가 쉬운것 같지만 한마리 낚지도 못하고 철수하는

분들도 많다는것을 여러번 출조경험이 있는분이라면 다 아실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포인트 선정에부터 채비 미끼 모든것이 잘 조화를 이룰때 좋은 결과를

얻을수 있겠으며 출조시기 입질시간대까지 장어의 특성을 알고난후에

출조를 하신다면 대물장어의 용트림을 누구라도 볼수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처음 출조하시는 분들은 장어낚시 특성상 노지낚시를 선호하게

되는데 수상좌대라해서 조황이 꼭 좋은것은 아니며 다만 충주호가

험한 지형이 많고 현재수위도 많이 내려가 있어서 진입에 어려움이

따르기에 수상좌대를 이용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제 장마가 시작되면 조황도 더좋아지고 연안포인트도 많아져서

취향따라 포인트를 선정해서 출조를 하실수있을 것으로 보임니다.



오늘도 목벌낚시터에서 제법굵은 씨알의 장어를 낚으신분이 계셨고

지금 이시간 연안낚시를 하고있는 회원분께서 중치급으로 한수를

낚으셨다는 소식을 전해와 내일오전 조황소식이 기대가 됩니다.



충주호 장어낚시 전문.............

남한강낚시: hp 011-461-2884   tel
043-853-3808


남한강낚시 홈 바로가기



네비게이션 검색시 "충북 충주시 목행동 600-9번지"를 치세요.

수상좌대에 설치된 장어낚시용 릴

관리사에서 바라본 목벌낚시터 전경입니다.

중치급 씨알이지만 이정도의 조과라면 대 성공인셈...

　

용트림하듯 움직이는 장어의 힘이 느껴지지 않으세요?

두분 조사님의 조과...

큰 씨알의 토종메기는 보너스인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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