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출조팀이 있었지만 아직까지는 시즌이 조금이른 듯 붕어입질 받기는
힘들었고 누치 등 잡어입질이 많았습니다.
충주댐 수위가 지난 겨울까지 만수위를 만수위에 가까운 높은 수위를 보였지만
지금은 126m 내려가며 명서낚시터를 비롯 상류권의 일부낚시터들은 봄 시즌에
수상좌대 낚시가 힘들것으로 보여집니다.
하천낚시터를 비롯 중 하류권의 낚시터에는 지난주부터 개장을 시작 했지만
아직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주말을 맞은 오늘도 출조하시는 분들이
계셨지만 붕어입질은 받기가 힘들었습니다.
3월부터 장어낚시 조금씩 출조가 이뤄진 장어낚시는 오늘 1.3kg급의 대물이
낚이며 지난해보다는 시즌이 빨라지고 있슴을 알수가 있고 쏘가리낚시를
즐기는 분들도 늘어나며 45cm의 대물급 쏘가리를 낚여 본격적인 시즌을
맞고 있습니다
충주호 조황문의 및 수상좌대 예약은.....
남한강낚시: hp 011-461-2884 tel 043-853-3808
여기를 클릭하세요,남한강낚시 홈 바로가기
네비게이션 검색시 "충북 충주시 목행동 600-9번지"를 치세요.
오늘낮에 충주댐 전경입니다.
서운리 가는길에 충주호 전경입니다.
서운리 골 상류전경입니다.
솔낚시터 모습으로 낚시인을 볼수가 있었지만 누치입질만 받았다고...
꽃바위낚시터 전경입니다.
옛 초등학교 운동장까지 수위가 내려간 모습입니다.
하천낚시터 탄동 전경입니다.
탄동에도 출조팀이 있었지만 누치입질만 받았다고...
목벌낚시터 전경입니다.
아직은 시즌초라 일부좌대만 운영을 하고있는 모습입니다.
지난밤 목벌권으로 출조를 하신 이종수님께서 1.3kg의 대물급장어로 올해 첯 장어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새벽3시반경에 단 한번의 입질을 받아 대물을 낚으셨답니다.
이종수님의 지난밤 조과입니다.
박원철님도 올해 충주호 쏘가리낚시 첯 출조에 45cm의 준수한 씨알로 손맛을 보셨습니다.
원철이 아우님 축하하네^^
첯수의 회 한점에 이슬이 한잔 좋았구먼!!
45cm쏘가리의 모습입니다.
민물새우 청지렁이 전문취급.(전국어디나 청지렁이 택배 배송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