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매우 높은 기온을 보이면서 잔빙들 조차
모두 녹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앞으로는 웬만한 추위에도 얼음이 얼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밤낚시에서 생미끼낚시에서는 이렇다할 입질을
보이지 않지만 일부 소류지에서는 마릿수의 붕어가
올라오기도 하였습니다.
아직까지는 떡밥과 지렁이에 잦은 입질을 받을 수
잇는 소류지들의 모습입니다.
하지만 대물을 만나려면 아무래도 생미끼를 사용하시는게 좋습니다.
생미끼낚시에서는 꽝을 칠 수도 있습니다.
꽝이 무서운 조사님들은 떡밥과 지렁이에
대체로 굵은 붕어들이 올라오는 소류지로 출조하시기 바랍니다.
ps: 겉보리와 새우를 충분히 준비해 놓은 안흥수낚시점입니다.
소류지대물낚시전문
안흥수낚시: 019-9177-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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