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지 못한 일기의 주말 잘보내시고
이제 또 일상으로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밤도
다가는 시각입니다.
아래그림은
늘 출조하시는 현지의 신진범 조우는 6시경 출조 낚시중이며,
저는 늦은 7시경 출조하여 10시 철수때까지 낚시한 결과이며
주차한 차량을 보고 내려와 포인트한 익명의 꾼도
몇수 옆에서 손맛을 보는 밤,
그림 즐겁게 보시고
출조하시는데 도움 되시기를 바랍니다.
클릭==>
현지의 거창합천호낚시 홈페이지에서 또 다른 정보보기
늘
初心, 初行
이고 싶습니다...거창 합천호 낚시 055-943-5164 , 011-488-5164
김종백 통신원님 목소리는 참 많이들었습니다.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존경합니다.
늘 눈을 즐겁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들러보고싶습니다. 출조 시 따라가고싶습니다.
수고하십시오.이름을 못밝혀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