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갛게 익어가는 사과가 탐스럽기만한 계절 요즈음 충주호는 가을이

깊어가며 산과들이 가을단풍이 들기시작하여 아름다움을 더해가는등

마음마저 푸근하게 해주느것같습니다.



오늘도 하천낚시터에서 붕어입질이 이어졌으나 2~5수의 조황으로

마리수도 저조했으며 좌대간의 조황편차도 심해 빈살림망으로 철수하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초저녁과 새벽녁에 입질을 받았으며 밤기온이 많이 떨어지며 추위마져

느끼게하므로 방한장비를 철저히 준비해야 되겠습니다.



처음오시는 분들은 낮날씨만 생각하고 가벼운 차림으로 출조를 하셨다가

싸늘한 기온에 추위에덜며 고생만하시다가 낚시도 제데로 못하고

철수하시는 분들을 종종보곤합니다.



좌대에 보일러 설치가돼있다 하더라도 방갈로밖에서 낚시를 하실때에는

방한장비 난방장비가 필수임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충주호 조황문의 및 좌대예약은...

남한강낚시: 011.461-2884 , 043-853-3808/9

　

※ 충주하면 사과 사과하면 충주라 했지요 요즈음 하천낚시터 가는길 장선마을에는 사과수확이
한창입니다.

　

※ 하천낚시터 탄동전경입니다.

　

※ 하천낚시터 사모님도 보트운전솜씨가 보통이 아니시네요.

　

※ 오산에서오신 김형립조사님의 모습입니다.

　

※ 오산에서 오신 양학수조사님의 모습입니다.

　

※ 3박낚시의 조과를 갈무리하고있는 이춘재님의 모습입니다.

　

※ 김형립조사님의 조과입니다.

　

※ 양학수님의 조과입니다.

　

※ 방한 텐트에서 낚시를 즐기고계신 조사님의 모습입니다.

　

※ 가을이 깊어가며 단풍이 아름다워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