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밑이라 그런지 그렇에 많지않은 분들이 낚시를 하였고

조황도 어제보다는 주춤한상태로 월척과 마리수조과를 올린분도

계셨지만 낱마리조과에 그친분도 많았습니다.



명서낚시터 입구 배추밭 노지포인트에 5~6명의 조사님들이

연안낚시를 시도했으나 정암마을 상류권으로는 아직 녹조가

많은 편으로 낱마리 조황에 그쳤습니다.



22일 고른조황을 보였던 명서낚시터 오늘은 낱마리조과에 그쳤고

한분은 15수정도의 마리수로 재미를 보셨으나 6~8치급이 주종으로

잔씨알에 만족을 해야했습니다.



하천낚시터역시 어제보다 부진한 조황으로 32.5cm월척이 낚였지만

전반적인 조황은 낱마리 조과에 그쳤으나 앞으로 괜찮은 조과를

기대해볼만한 상황입니다.



충주호 조황문의 및 좌대예약은.........

남한강낚시: 011.461-2884 , 043-853-3808/9

　

※ 명서낚시터 가기전 배추밭포인트에 5~6명의 조사님들이 연안낚시를 하고있는 모습입니다.

　

※ 밤낚시를 마치고 철수중인 조사님들의 모습입니다.

　

※ 마리수가 좋았던 상류권좌대 전경입니다.(명서)

　

※ 오늘은 중류권좌대에서 마리수가 좋았습니다.(명서)

　

※ 수몰버드나무 사이로 포인트가 형성된 하천낚시터 탄동좌대전경입니다.

　

※ 32.5cm월척을 낚으신 신윤철조사님의 모습입니다.(하천)

　

※ 이천에서오신 백창수님은 마리수재미를 보셨습니다.(명서)

　

※ 신윤철님의 조과...(하천)

　

※ 백창수님의 살림망.(명서)

　

※ 공항동에서 오신 김영수님의 살림망.(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