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인사가 좀 늦었습니다.
친절에 한번더 고개 숙입니다.
새우대빵,지렁이때빵
큼직큼직 한것이 마음에 속 들더군요.
저녁늦게 새우배달 시켜서 정말 죄송했구요.
그날 피아노 소리와 함께 토낀녀석 그 이외엔 ........
아침에 일찍 철수(농로길에 주차중이어서 혹...)했습니다.
그래서 못찾아뵙고 그냥왔습니다.
출장 관계로 이제서야 고맙다는 인사를 하게 되내요.
담에 또 뵙지요.

네에 고생하셨구요
담 출조땐 피아노 소리도 듣고 대물과 포옹도 함하고 그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