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민들레 태풍에 피해는 없었는지 걱정입니다.
이번 비로 흙탕물은 조금끼였으나 대체로 맑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는 흙탕물이 상류 에만 조금 있을뿐 낚시하기에는 지장이 거의 없습니다.
역시 떡밥낚시가 으뜸 이었던 주말이 었습니다.
개천지에서는 굵은 씨알은 별로 였으나 마리수는 상당량을 볼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각골지에서 좋은 조과를 거둘수 있었습니다.
수계지는 만수를 유지 했으나 부진을 면치못했습니다.
새우 낚시로는 먹지에서 많이 이루어졌으나 준척에 그쳐야 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주 장원지는 광산지 입니다 .
모두들 등안시 했던 광산지가 이번주를 빛낸 장원입니다.
33CM토해낸 곳입니다.(잔마리도 몇수)
저는 1년을 도전해도 못잡은 월척을 단한방에 낚아올린 ...
대구에서 오신 이사장님 ...
역시 대구꾼은 낚시를 잘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제 장마가 시작이니 항시 출조 하실때는 문의 하십시요.
054-861-0305
011-9599-8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