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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999 건
12/26 부남호 겨울비 내리는 우중충한 날씨속의 조황
3
아침 일찍 매장을 나서니 한두방울씩 비가 내리기 시작합니다.일기예보를 보니 점심경까지 1mm 내린다고 하여 망설임없이 매장을 나섰습니다.현장에 도착하니 빗방울이 더 굵게 내려 고민하던 차에 노조사님이 밤새갈대에 걸려 채비를 다섯대나 터트렸다고 당신은 밤새워 차에서 잔다고 낚시대 손좀 봐달라고 하십니다.주변에 밤낚시 하신 조사님이 10여
No
839
안면대물낚시
19-12-26
3,955
0
12/25 부남호 성탄절 밤낚시 조황
예년 같으면 얼음이 얼어 얼음낚시를 해야하는 시기에 아직 물낚시를 하고있으니.....더군다나 생미끼(새우)에 조황이 더 좋으니 뭐라고 해야할런지 모르겠습니다.매일 떠오르는 아침해이지만 오늘은 유별나게 붉게 떠으르고있네요.현장에 도착하자마자 수초치기를 하시는 조사님이 9치급을 걸어내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
No
838
안면대물낚시
19-12-25
3,100
0
12/24 부남호 부작용 조황
요즘 이쪽 지역이 새우에 조황이 좋다고 하다보니 예상했던 대로 부작용이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어제 저녘에 조사님이 전화주시길 내일 조황보러 올라올때 쓰레기봉투 여러장을 지참하여 오라고 하셨습니다.어제와 달리 오늘은 된서리가 내렸으나 햇살이 떠오르면서 기온이 빠르게오르고 있습니다.살얼음이 낄 정도로 추웠습니다.&n
No
837
안면대물낚시
19-12-24
2,943
0
12/23 부남호 주말 조황
3
예년 같으면 지금쯤 시즌을 끝내고 얼음이 얼기를 기다리고 있을 시기인데 올해는 아직 춥지않아 얼음이 얼 기색도 안보이고 있네요.이상하게시리 새우에 씨알 및 마릿수가 나오고 있어 시즌을 끝내야 할지 계속 연장해야 할지 고민입니다.새우를 구하러 백방으로 다니느라 조황 확인을 못하고 있습니다.조사님들께서 사진을 보내주신걸로 대체하오니 양해바랍
No
836
안면대물낚시
19-12-23
2,994
0
12/19 부남호 "미쳤어요" 조황
2
출조하시는 조사님들마다 이구동성으로 말하기를 요즘 시기에는 씨알 및마릿수는 커녕 붕어 얼굴만 봐도 성공이다고 말씀하십니다.그런데 요즘 이짝 동네 붕어가 미쳤습니다.세상이 뒤숭숭해서인지 물속이 이상해져서인지 요즘 시기에 씨알 및 마릿수가 더군다나 새우 미끼에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아침 새벽 매장밖을 나와보니 공기가 싸아한게 콧구
No
835
안면대물낚시
19-12-19
6,267
0
12/17 부남호 철모르는 붕어 조황
농사철이 지난 초겨울 들판에는 비가와서인지 을씨년스럽고 가뜩이나 경기가 어려워 너도나도 힘들다고 난리치는데불행중 다행인것은 이상황을 치유라도 하듯이 생각외로 이시기에 생미끼(새우)에 씨알굵은 붕어들이 밤낮으로나와주고 있습니다.어제 저녘 해넘어갈 무렵에 한통의 사진이 전송되어 왔습니다.밤낚시의
No
834
안면대물낚시
19-12-17
3,984
0
12/15 부남호 새우낚시 주말 밤낚시 조황
3
때늦은 밤낚시에 씨알 굵은 붕어들이 나오고 있습니다.더군다나 옥수수와 구르텐은 전혀 안건드리고, 지렁이에는 간혹 한두마리씩입질을 하고 온리 새우에는 밤낮으로 입질을 한다고 합니다.어제밤 8시가 넘은 시간에 사진이 한장 전송되기를 준척급이 새우에 나왔다고 합니다.어제 오후 늦게 월척급 붕어 2수를 포함하여 관고기의 조황을
No
833
안면대물낚시
19-12-15
5,735
0
12/12 안면도권 저수지 및 수로, 부남호 조황
어제 오후에 출조하신 조사님들이 바람에 낚시가 힘들 정도로 불어댄다고하였고, 바람이 불면서 기온이 급격히 떨어져 걱정이 되어 아침 일찍 한바퀴 돌아보았습니다.급히 나가다보니 사진기를 안갖고나와 핸드폰으로 찍었으니 양해바랍니다. 부남호 조황입니다.그늘진곳은 살얼음이 잡혔을 정도로 추운 아침을 보이고 있습니다.
No
832
안면대물낚시
19-12-12
2,722
0
12/11 부남호 월척급 마릿수 조황
1
어제밤 늦게 조사님이 철수하시면서 조황을 보여주셨습니다.월척급붕어 대여섯수를 비롯해 씨알 굵은 붕어들이 마릿수로 살림망에 담겨 있었습니다.밤이라 살림망에 있는 붕어들이 잘 안찍혀 큰다라이에쏟아 찍었습니다.자제분의 수술회복용으로 약을 내린다고 합니다.조황 확인차 매장을 나설까말까 고민하던차에 처
No
831
안면대물낚시
19-12-11
2,787
0
12/5 안면도권 저수지 및 수로 , 부남호 주중 조황
어제 저녘 해넘어갈 무렵에 잠시 먹구름이 끼면서 약간의 비가 내리더니오늘 아침은 기온이 영하로 떨어졌습니다.안면도권 저수지 및 수로 조황입니다.아침 느즈막이 현장에 나가보니 역시나 논에 고여있는곳은 살짝 살얼음이잡혔습니다.조황 확인차 잠시 대를 드리워봤더니 입질은 들어오는데 날이 추워서
No
830
안면대물낚시
19-12-05
3,166
0
12/1 안면도권 저수지 및 수로, 부남호 주말 조황
1
12월 첫날 아침부터 비가 추적추적 내립니다.이른아침 조황확인하러가기전에 수족관 물을 교체하던중하필 지하수모타가 고장나 물도 안나와 조황확인을 포기하고 업자를 불러 교체하였습니다.주말 조황을 조사님의 폰 또는 직접 매장 방문하시어 확인해주신 사진으로 대체합니다.부남호 조황입니다.턱걸이 월척급 서너수를 포함하여
No
829
안면대물낚시
19-12-01
3,869
0
11/28 부남호 44.5cm 대물붕어 생미끼 조황
5
어제 오후 해넘어갈 무렵 부천에서 출조하신 올해 82세이신 김학초 노조사님께서 밤낚시를 들어가신다고 하시며 채비를 다시 새로 교체를 해서 들어가셨습니다.아침에 일어나 바깥을 보니 어제 아침보다 기온이 조금더 떨어져 된서리가 내린 상태라 걱정도 되어 먼동이 트면서 올라가 보았습니다.전화를 하니 차에서 주무시길래 깨워서 물어보
No
828
안면대물낚시
19-11-28
5,140
0
11/27 안면도권 저수지 및 수로 주중 조황
어제 된서리로 인하여 조황이 없을거라생각되어 조황을 보는걸 포기하였습니다.방향을 바꿔 바닷가로 나가 잠시 반찬거리를 잡아 돌아오다 저수지에조사님이 앉아 있는걸 보고 확인하러 가봤습니다.현지꾼이 앉아 있었는데 두시간여 낚시를 하셨다는데 8치 이상으로 턱걸이월척까지6수를 낚으셨습니다.아침에
No
827
안면대물낚시
19-11-27
2,361
0
11/20,21 안면도권 저수지 및 수로 , 부남호 조황
지난 주말 겨울비치고는 제법 많은 약 70여mm의 비가 내렸습니다.그러다보니 일부 지역은 물이 뒤집혔습니다.문의 드립니다.여름에는 물이 뒤집혔다가 가라앉을때 대박을 친다고 하고, 또 그런 경험도 있었으나 겨울에는 어떤지요?내일부터는 이쪽 지역은 한낮의 기온이 20도 가까이 올라간다고 하고 흙탕물이 가라앉는 타이밍이 맞아 떨어져 기대치가 높습니다.&n
No
826
안면대물낚시
19-11-21
2,777
0
11/14 안면도권 저수지 및 수로 수능한파 조황
오늘이 수능일이라서인지 올해도 여지없이 한파가 몰려와 평일과는 달리좀 쌀쌀하네요.감기들 조심하시기 바랍니다.양평에서 오신 한성수조사님께서 어제 강풍에 겨울비까지 내리는 중에도 출조하셔서 36cm, 32cm 월척 2수와 8,9치급 2수를 비바람이 몰아치는 악조건 속에서도 쾌거를 올리셨습니다.같이 출조하
No
825
안면대물낚시
19-11-14
3,114
0
11/12 부남호 생미끼 짬낚시 조황
1
어제 밤늦게 현지꾼이 매장에 들려서 조황을 이야기 해주는데 새우 미끼로잔씨알 포함해서 찌맛 손맛 실컷보고 왔다고 합니다.마음은 당장에라도 달려가고 싶었지만 한밤중이라 거의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다시피하다 먼동이 트기도 전에 매장을 나섰습니다. 설레이는 마음을
No
824
안면대물낚시
19-11-12
2,774
0
11/10 안면도권 저수지 및 수로 주말 조황
1
일요일은 제가 겸업을 하고있는 일이 스케쥴이 있어 확인을 못했으나 출조하신 조사님들께서 유무선으로 조황을 보내주셔서 대체합니다.기온이 내려가면서 일부 지역만 제외하고는 조황이 그다지 좋지는 않았습니다.어제밤부터 새벽녘까지 강풍에 비가 겨울비치고는 제법 내렸습니다.마눌한데 조황에
No
823
안면대물낚시
19-11-11
3,561
0
11/7 안면도권 저수지 및 수로 짬낚시 수초치기 조황
어제 현지꾼이 저녘에 매장에 들려서 짬낚시에 수초치기로 월척급을 비롯하여 씨알 굵은 붕어 를 여러수하였다고 자랑을 합니다.이른아침 현지꾼과 같이 출조를 하였습니다.두어시간 낚시에 7∼9치급 5수를 하고 철수하였습니다.현지꾼도 비슷한 조황을 보였습니다.
No
822
안면대물낚시
19-11-07
2,476
0
11/5 안면도권 저수지 및 수로 생미끼 짬낚시 조황
깊어가는 가을아침 나뒹구는 낙엽이쓸쓸하게만 보이네요. 올해는 태풍이 지나가며 거센 바람에 이파리가 찢어져 단풍이 그리 곱게 들 지는 않네요. 먼동이 트기전 매장을 나섰습니다. 오늘은 시간이 그리 많지않아 간단하
No
821
안면대물낚시
19-11-05
2,158
0
11/3 안면도권 저수지 및 수로 주말 조황
1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조황이 전체적으로 뚝 떨어졌습니다.여기저기 돌아다녀봐도 조황이 생각외로 신통찮습니다.엊그제 인천쪽에서 지진이 있었다고 하던데 그영향이라고 핑계를 댈것밖에없네요.내일 다시한번 돌아봐야 겠습니다.시간되면 낚시대도 한번 드리워봐야겠구
No
820
안면대물낚시
19-11-03
2,783
0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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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4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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